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서강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관념론 및 형이상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칸트의 선험철학 비판』(2002), 『칸트와 헤겔, 주체성과 인륜적 자유』(2003), 『상호인정과 계몽된 삶』(2008), 『성좌』(2010), 『교양으로서의 철학』(2019)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서강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관념론 및 형이상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칸트의 선험철학 비판』(2002), 『칸트와 헤겔, 주체성과 인륜적 자유』(2003), 『상호인정과 계몽된 삶』(2008), 『성좌』(2010), 『교양으로서의 철학』(201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