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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나에게 툭툭 말을 건넨다

고딩을 위한 발칙하고 유쾌한 문학 수업

장인수 | 문학세계사 | 2020년 11월 18일 리뷰 총점 9.4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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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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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3.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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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나에게 툭툭 말을 건넨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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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장인수
1968년 충북 진천군 초평면 들판에서 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2003년 계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유리창』, 『온순한 뿔』, 『교실-소리 질러』, 『적멸에 앉다』, 『천방지축 똥꼬발랄』 등과 교육 서적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창의적 질문법』, 산문 『거름 중에 제일 좋은 거름은 발걸음이여』를 펴냈다. 쉽고 간결하며 경쾌하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추구하고 있으며 일상과 신비를 융합하는 상상력과 은유의 힘을 지향하고 있다. 28년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면서 서울특별시 교육감 연구교사로 지정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주제 ... 1968년 충북 진천군 초평면 들판에서 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2003년 계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유리창』, 『온순한 뿔』, 『교실-소리 질러』, 『적멸에 앉다』, 『천방지축 똥꼬발랄』 등과 교육 서적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창의적 질문법』, 산문 『거름 중에 제일 좋은 거름은 발걸음이여』를 펴냈다. 쉽고 간결하며 경쾌하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추구하고 있으며 일상과 신비를 융합하는 상상력과 은유의 힘을 지향하고 있다.
28년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면서 서울특별시 교육감 연구교사로 지정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주제 중심의 통합교과 토론 수업」 논문을 집필하였다. 서울특별시 중등 독서토론논술교육연구회 강남지회장, 서울특별시 컨설팅장학위원으로 활동을 바탕으로 내일신문, 미즈내일 등에 교육 칼럼 및 교육 수기를 연재하였다. 영재교육 담당교사동아리 우수사례 발표, 한국교육개발원(KEDI) 우수 영재교육 교수학습자료 경진대회 응모하여 입선하는 등 영재수업 담당교사 및 영재교육담당자를 위한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였다.
교원을 위한 원격직무연수 〈질문하고 놀며 배우는 활기찬 배움중심 교실〉(한국교원연수원)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중견시인으로서 시 쓰는 일에 진력하며 20년 동안 이어 온 시동인 〈빈터문학회〉 대표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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