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 아시아 학회(Royal Asiatic Society) 회원인 마이클 타이는 케임브리지대학과 하버드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중국과 영국, 키르기스스탄, 벨라루스 등에서 강의를 해왔다. 지은 책으로 《동·남중국해, 힘과 힘이 맞서다China and Her Neighbours》 《21세기 미중 관계US-China Relations in the Twenty-First Century》가 있다.
영국 왕립 아시아 학회(Royal Asiatic Society) 회원인 마이클 타이는 케임브리지대학과 하버드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중국과 영국, 키르기스스탄, 벨라루스 등에서 강의를 해왔다. 지은 책으로 《동·남중국해, 힘과 힘이 맞서다China and Her Neighbours》 《21세기 미중 관계US-China Relations in the Twenty-First Century》가 있다.
서강대 사학과를 다녔다. 『한겨레신문』 창간멤버로 참여해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과 문화부 선임기자를 거쳐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대한민국 걷어차기: 미국·일본의 패권 게임과 우리의 생존법』,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 보수의 시대를 가로지르는 생각』을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는 『우익에 눈먼 미국』, 『시대를 건너는 법』, 『디아스포라의 눈』,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오키나와』, 『보수의 공모자들』, 『내 서재 속 고전』, 『재일조선인』,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 『종전의 설계자들』, 『책임에 대하여』, 『완전하지도, 끝나지도 않았다』, 『정신과 물질』, 『제국의 브로...
서강대 사학과를 다녔다. 『한겨레신문』 창간멤버로 참여해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과 문화부 선임기자를 거쳐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대한민국 걷어차기: 미국·일본의 패권 게임과 우리의 생존법』,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 보수의 시대를 가로지르는 생각』을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는 『우익에 눈먼 미국』, 『시대를 건너는 법』, 『디아스포라의 눈』,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오키나와』, 『보수의 공모자들』, 『내 서재 속 고전』, 『재일조선인』,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 『종전의 설계자들』, 『책임에 대하여』, 『완전하지도, 끝나지도 않았다』, 『정신과 물질』, 『제국의 브로커들』 등이 있다. 현재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국제분야 담당 에디터를 맡고 있다. ‘60+기후행동’에도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