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아오야마가쿠인대학의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일반 기업에 입사하여 근무하다가 2003년에 노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2004년에 페리타스노무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대표직을 맡고 있다. 산업 상담사, 커리어 컨설턴트의 자격도 취득하여 중소기업부터 상장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을 위해 노무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임직원의 정신 건강 관리에도 기여하고 있다.
1973년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아오야마가쿠인대학의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일반 기업에 입사하여 근무하다가 2003년에 노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2004년에 페리타스노무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대표직을 맡고 있다. 산업 상담사, 커리어 컨설턴트의 자격도 취득하여 중소기업부터 상장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을 위해 노무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임직원의 정신 건강 관리에도 기여하고 있다.
일본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회사에서 일본어 번역 일을 하고 있다. 회사에 다니면서 번역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던 중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접하고 일본어 번역과정을 수료한 후 출판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은 외국어와 우리말을 양손에 올려두고 수평을 맞추기 위한 과정이라는 신념으로 좋은 문장, 적절한 단어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 《같은 말도 듣기 좋게》, 《돌고래와 수프로 외로움을 없애드립니다》가 있다.
일본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회사에서 일본어 번역 일을 하고 있다. 회사에 다니면서 번역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던 중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접하고 일본어 번역과정을 수료한 후 출판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은 외국어와 우리말을 양손에 올려두고 수평을 맞추기 위한 과정이라는 신념으로 좋은 문장, 적절한 단어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 《같은 말도 듣기 좋게》, 《돌고래와 수프로 외로움을 없애드립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