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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 땅따먹기 세계사

박지운 역/이와타 슈젠 감수 | 시그마북스 | 2021년 1월 5일 한줄평 총점 8.6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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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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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 땅따먹기 세계사

책 소개

인류 5000년 역사를 비주얼로 한눈에 볼 수 없을까?

세계 역사를 읽다 보면 내가 텍스트를 읽는 건지, 텍스트가 나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 순간이 있다. 글자 자체는 이해하지만, 머릿속에 하나로 응축되어 박히는 이미지가 없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든 것이다. 당시 상황을 나타내는 지도가 참고자료로 나오는 책도 있지만, 그것조차 책 전체로 보면 극히 일부이다. 일반 역사책에서는 어느 지역, 어느 시대에 어떤 세력이 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인류 5000년 역사에서 일어난 영토 다툼, 패권 경쟁, 혹은 세력 충돌을 68개 테마로 나누었다. 그래서 세계 역사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세계사를 잘 모르더라도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은 지도와 일러스트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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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1장 고대_제국, 세계사에 등장하다

[당시의 전 세계 정세는?] 기원전 7세기부터 3세기까지

〈History Outline〉 오리엔트 세계, 최초의 제국이 탄생하다

01. 아시리아 제국의 오리엔트 통일
02. 아케메네스 왕조의 오리엔트 정복

〈History Outline〉 그리스 세계와 맞부딪치며 탄생한 헬레니즘 문명

03. 마라톤 전쟁과 살라미스 해전
04. 펠로폰네소스 전쟁
05. 카이로네이아 전투
06. 이소스 전투
07. 마우리아 왕조의 인도 통일

〈History Outline〉 차세대 패권 주자 로마 제국의 성립

08. 포에니 전쟁
09. 갈리아 원정과 악티움 해전
10. 오현제 시대

〈History Outline〉 중국 통일의 최강자, 누가 될 것인가?

11. 진나라의 중국 통일
12. 한 제국의 번영

2장 중세_동서 세계, 충돌하며 교류하다

[당시의 전 세계 정세는?] 5세기부터 14세기까지

〈History Outline〉 유럽 세계의 성립과 변모하는 아시아

13. 게르만인의 이동과 건국
14. 비잔틴 제국의 국제 정치
15. 중국, 탁발 국가의 시대
16. 투르· 푸아티에 전투
17. 아바스 왕조의 성립
18. 분열하는 이슬람 제국
19. 카롤루스 대제의 시대
20. 노르만인의 이동과 건국
21. 십자군 파견의 시대

〈History Outline〉 세계사의 중심에 아시아가 서다

22. 몽골의 세계 제국 건설
23. 왜구의 침략과 동아시아 정세
24. 오스만 제국의 성립

3장 근세_세계화, 새로운 세계사를 쓰다

[당시의 전 세계 정세는?] 13세기부터 18세기까지

〈History Outline〉 경제와 종교, 세계사를 하나로 연결하다

25. 백년전쟁
26. 비잔틴 제국 멸망과 러시아의 대두
27. 레콩키스타의 종식
28. 대항해 시대와 세계의 일체화
29. 유럽 종교 개혁과 가톨릭의 확산
30. 30년 전쟁과 루이 14세
31.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승자
32. 7년 전쟁
33. 18세기 동아시아 패자, 만주족
34. 대서양 삼각 무역과 영국 산업 혁명

4장 근대_서양 세계와 아시아가 연결되다

[당시의 전 세계 정세는?]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History Outline〉 근대 시민 혁명과 국민주의 시대

35. 미국 독립 혁명과 유럽
36.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시대
37. 빈 체제의 성립과 영국
38.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독립
39. 7월 혁명과 2월 혁명
40. 그리스 독립 전쟁과 동방문제
41. 이집트 · 터키 전쟁

〈History Outline〉 서구 세계와 아시아· 아프리카의 만남

42. 아편 전쟁과 애로호 사건
43. 크림 전쟁과 러시아·터키 전쟁
44. 세포이 항쟁과 인도 식민지의 성립
45. 이탈리아 통일 전쟁과 영토 병합
46. 독일 통일과 비스마르크의 정치
47. 미국의 남북 전쟁 시대
48. 동남아 식민지화와 메이지 유신
49. 청일 전쟁과 열강의 중국 분할
50. 아프리카 세력 분할과 베를린 회의
51. 프런티어 소멸과 미국·스페인 전쟁

5장 현대_20세기, 그리고 그 이후의 세계

[당시의 전 세계 정세는?] 19세기부터 현대까지

〈History Outline〉 세계대전이 두 번이나 일어난 시대

52. 파쇼다 사건과 보어 전쟁
53. 러일 전쟁과 제1차 러시아 혁명
54. 고조되는 아시아의 민족 운동
55. 제1차 세계대전과 베르사유 조약
56. 워싱턴 회의와 로카르노 회의
57. 1929년, 세계 경제 공황의 시작
58. 나치 정권 성립과 베를린·로마 추축
59. 스페인 내전과 국제 정치
60. 제2차 세계대전과 연합국의 성립

〈History Outline〉 미국과 소련, 차가운 전쟁의 시대

61. 얄타 회담과 냉전의 시작
62. 철의 장막과 미 · 소의 대립
63. 중화 인민 공화국과 한국 전쟁
64. 독립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65. 베트남 전쟁과 카운터 컬처의 형성
66. 아프가니스탄 침공과 냉전 올림픽
67. 베를린 장벽과 소련의 붕괴
68. 이슬람 세력의 동시다발 테러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역 : 박지운
부산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오사카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다. 일본계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다가 번역의 매력에 빠져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지도로 읽는 땅따먹기 세계사』, 『세계사 뭔데 이렇게 재밌어?』, 『20대를 무난하게 살지 마라』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오사카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다. 일본계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다가 번역의 매력에 빠져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지도로 읽는 땅따먹기 세계사』, 『세계사 뭔데 이렇게 재밌어?』, 『20대를 무난하게 살지 마라』 등이 있다.
감수 : 이와타 슈젠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도쿄외국어대학 아시아·아프리카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요요기 세미나의 세계사 강사로 근무했다. 현재 대학과 입시학원에서 ‘도쿄대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역별로 흐름을 읽는 세계사』, 『도쿄대생이 배우는 교양으로서의 세계사』, 『세계사의 달인이 되는 책』, 『은의 세계사』, 『역사가 재밌어지는 도쿄대의 심오한 세계사 1·2』, 『2시간 만에 복습하는 세계사』 등이 있다. 한국에는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세계사의 달인이 되는 책』이 출간되어 있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도쿄외국어대학 아시아·아프리카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요요기 세미나의 세계사 강사로 근무했다. 현재 대학과 입시학원에서 ‘도쿄대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역별로 흐름을 읽는 세계사』, 『도쿄대생이 배우는 교양으로서의 세계사』, 『세계사의 달인이 되는 책』, 『은의 세계사』, 『역사가 재밌어지는 도쿄대의 심오한 세계사 1·2』, 『2시간 만에 복습하는 세계사』 등이 있다. 한국에는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 『세계사의 달인이 되는 책』이 출간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지도와 일러스트로
세계사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문명이 발생한 이후 인류의 역사는 토지, 영토, 혹은 땅을 둘러싸고 전쟁을 하고 세력 다툼을 벌였다. 땅을 둘러싼 나라와 나라 사이의 다툼은 세계 역사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왜 이렇게 땅을 둘러싸고 싸우고 또 싸우는 것을 반복하는 것일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세계의 역사, 즉 세계사를 이해해야만 한다. 그런데 인류 5000년의 역사를 한 번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지금도 땅에 묻혀 있어 활자화되지 못한 역사를 제외하더라도, 분량이 방대해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어쩔 때는 지루하기까지 하다.

이 책의 목적은 간단하다. 어느 지역, 어느 시대에 어떤 세력이 있고, 왜 싸우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68개 이슈로 나누어 그 흐름을 살펴본다. 게임과 같은 지도와 일러스트를 통해 세계 역사의 대략적인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사서이다. 각 이슈마다 비주얼맵을 통해 세력이 어떻게 얽혀 있고, 땅을 얼마나 차지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68개 이슈로 한 번에 정리하는 세계사 수업!

『지도로 읽는 땅따먹기 세계사』는 68개 비주얼맵으로 세계사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게 한다. 대립관계, 협력관계, 일시적 동맹 등의 세력을 지도 한 장으로 나타내 흐름을 읽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다섯 개 장으로 이뤄져 있다. 1장은 기원전 7세기부터 3세기까지의 고대사 이슈로 구성되어 있다. 최초의 제국 아시리아와 그 후의 왕조, 그리스 세계의 변화와 제정 로마 시대, 진나라와 한나라의 중국 통일 등을 다룬다.

2장은 거의 왕래가 없던 동양과 서양이 충돌하며 교류하는 5세기부터 14세기까지를 정리한다. 분열하는 로마와 이슬람 제국, 십자군 파견, 몽골 제국 건설 등이 나온다. 3장은 13세기부터 18세기까지로 백년전쟁, 대항해 시대, 유럽 종교 개혁, 영국 산업 혁명 등을 보여준다. 4장은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세계사로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 혁명, 아편 전쟁, 청일 전쟁 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5장은 20세기 이후의 현대사로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과 세계 경제 공황, 냉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침공 등을 다룬다.

종이책 회원 리뷰 (12건)

구매 지도로 읽는 땅따먹기 세계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유* | 2021.08.16

원래 한국사보다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서 사게된 책이었다.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순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세계 최초의 제국인 오리엔트 제국부터 시자개 세계사를 풀어내는 구성이다. 한 나라에 대한 구체적인 역사가 아닌 지도로 여러나라에 대한 짤막짤막한 역사를 서술하는 구성의 책이다. 65개의 큰 틀을 기준으로 다양한 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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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 땅따먹기 세계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고* | 2021.02.16

처음에 책을 보기 전에는 세계사 책인데 너무 얇지 않는가 생각을 했지만, 펼쳐보니 좋은 책일 것이라는 예상을 넘어 정말 진국인 책이었습니다. 얇은 책 한 권으로 세계 영토 분쟁의 역사를 모두 담는 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것인데 이 책은 그 일을 정말 이해하기 쉬우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편집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고대부터 중세 근세 근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크게 다섯 장으로 나누고 더 세분해서 인류 5000년 역사에서 일어난 영토 다툼, 패권 경쟁, 혹은 세력 충돌을 68개 테마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도로 읽는’이라는 제목처럼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은 지도와 일러스트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구체적으로 이 책에서 첫 장은 기원전 7세기부터 3세기까지의 고대사 이슈로 구성되어 있다. 최초의 제국 아시리아와 그 후의 왕조, 그리스 세계의 변화와 제정 로마 시대, 진나라와 한나라의 중국 통일 등을 다룹니다. 2장은 거의 왕래가 없던 동양과 서양이 충돌하며 교류하는 5세기부터 14세기까지를 정리하며 분열하는 로마와 이슬람 제국, 십자군 파견, 몽골 제국 건설 등이 나옵니다. 3장은 13세기부터 18세기까지로 백년전쟁, 대항해 시대, 유럽 종교 개혁, 영국 산업 혁명 등을 보여주고, 4장은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세계사로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 혁명, 아편 전쟁, 청일 전쟁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장은 20세기 이후의 현대사로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과 세계 경제 공황, 냉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침공 등 현대의 굵직한 사건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순서대로 서술되어 있는데 그 내용이 부실하거나 딱딱해지지 않고 간결한 서술체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 각 이슈마다 비주얼 맵을 통해 세력이 어떻게 얽혀 있고, 땅을 얼마나 차지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이 돋보였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지도와 그래픽을 통해서 딱딱한 글로 서술해야할 부분을 이처럼 부드러운 이미지로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이 정말 대단합니다. 결국 세계사의 기본은 지리와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조금 단순하게도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세계 분쟁사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세계 분쟁사 책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본 서평은 부흥 카페 서평 이벤트(https://cafe.naver.com/booheong/200712)에 응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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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북 같은 편리한 역사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류 | 2021.02.15

작고 가벼워서 편리하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다. 도서관에서 각잡고 정독할 책은 아니다. 출퇴근 지하철, 나른한 휴일 소파위가 딱 어울린다. 활자 수도 적지만 삽화의 역할이 커서 분량의 반은 그림책처럼 볼 수 있다. 내용보다 형식을 먼저 따져보는 이유는 이 책이 추구하는 바가 바로 편리성을 추구하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내용으로 들어가 보자. 제목이 '지도로 읽는 땅따먹기 세계사'이다. 세계사를 다룬 책이지만 교과서처럼 사건사고를 연표로 나열하지 않는다.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 가령 국경선이 대폭 바뀔만한 건국, 전쟁, 혁명 등의 대형이벤트를 간결하게 요약하고 지도로 설명한다. 이 방법이 생각보다 훨씬 쉽고 유익하다. 지도 없이 읽는 책 한권보다 지도로 보는 단 두 페이지가 선명하게 기억으로 남는다.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편협한 우려 때문에 중국, 한반도, 일본이 등장하는 페이지는 더 눈여겨 보게 된다. 일부 우려는 실제로 드러났다. 예를 들어 중국 왕조와 한반도 왕조의 국경선, 세력권에 대한 색 표시 등에는 문제가 있다. 많은 내용을 짧게 요약해서 그림에 넣다보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착오지만 삽화 몇 개는 눈에 거슬린다. 이보다 더 눈에 띄는 부분은 일본의 침략전쟁에 대한 서술내용이다. 저자는 근대에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을 '강대국의 압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라는 식으로 에둘러 표현한다.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표현이지만 같은 전범국인 독일을 비판적으로 기술한 것과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역사책은 저작 시기, 저자의 국적과 사상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라 위의 내용을 큰 단점으로 보긴 어렵다. 오히려 쉽고 빠르게 세계사를 섭렵할 수 있는 똘똘한 책이다. 그러나 역사책을 쓰여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기존의 지식과 상식에 어긋나는 게 없는지 찾아보는 것도 독서의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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