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하루에 백 년을 걷다

근대 문화유산과 오랜 삶의 흔적을 따라가는 골목 여행

서진영 저/임승수 사진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9일 리뷰 총점 9.4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100.9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채널예스 기사 (1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서진영
사람과 이야기를 좇아 두 발로 전국을 누비는 기록자. 대구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대학을 다니고, 그 뒤로 서울을 거점 삼아 전국 곳곳을 걷고 있다. 근대 문화유산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은 『하루에 백 년을 걷다』, 공예 무형문화재 12인의 장인 정신을 담은 『몰라봐주어 너무도 미안한 그 아름다움』, 전국의 시장을 여행지로 제시한 『한국의 시장』, 도시의 매력을 소개한 『부산 온 더 로드』 『서울, 문화를 품다』, 한국을 대표하는 노포를 취재한 『또 올게요, 오래가게』를 썼다. ‘잘사는 것’보다는 ‘잘 사는 것’에 관심을 두며, 주변을 살피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기록하는 일이 세상살이... 사람과 이야기를 좇아 두 발로 전국을 누비는 기록자. 대구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대학을 다니고, 그 뒤로 서울을 거점 삼아 전국 곳곳을 걷고 있다. 근대 문화유산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은 『하루에 백 년을 걷다』, 공예 무형문화재 12인의 장인 정신을 담은 『몰라봐주어 너무도 미안한 그 아름다움』, 전국의 시장을 여행지로 제시한 『한국의 시장』, 도시의 매력을 소개한 『부산 온 더 로드』 『서울, 문화를 품다』, 한국을 대표하는 노포를 취재한 『또 올게요, 오래가게』를 썼다. ‘잘사는 것’보다는 ‘잘 사는 것’에 관심을 두며, 주변을 살피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기록하는 일이 세상살이 안목을 높인다고 믿고 있다.
사진 : 임승수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에이전시와 잡지사에서 줄곧 사진 일을 해왔다. 현재 ‘시몽포토에이전시’ 소속 사진가로 활동하며 월간 〈전원생활〉 〈어린이동산〉의 사진을 담당하고 있다. 어린이용 생태전집과 역사전집의 사진 작업을 진행하며 생태와 역사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출장을 다니는 틈틈이 주변의 생태 환경과 역사 현장을 둘러보고 사진에 담으려 노력 중이다.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에이전시와 잡지사에서 줄곧 사진 일을 해왔다. 현재 ‘시몽포토에이전시’ 소속 사진가로 활동하며 월간 〈전원생활〉 〈어린이동산〉의 사진을 담당하고 있다. 어린이용 생태전집과 역사전집의 사진 작업을 진행하며 생태와 역사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출장을 다니는 틈틈이 주변의 생태 환경과 역사 현장을 둘러보고 사진에 담으려 노력 중이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4건)

한줄평 (6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