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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박사의 치매를 부탁해

이은아 |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21년 4월 30일 리뷰 총점 9.7 (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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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박사의 치매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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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은아
이은아 신경과 전문의, 신경과학 의학박사, 해븐리병원장 전공의 시절 행동 신경학을 배우면서, 뇌와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관심 갖게 되었다. ‘하늘 아래 처음 보는 병은 없다. 의사가 못 찾은 것일 뿐’이라는 스승의 가르침을 평생 마음에 새기고 환자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다. 2008년 환자를 위해 마음껏 진료할 수 있는 병원, 천국 같은 하늘 마을, 해븐리병원을 개원했다.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치매 환자의 삶을 치료하는 것’임을 깨닫고, 때론 치매 환자와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해 왔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은 그를... 이은아 신경과 전문의, 신경과학 의학박사, 해븐리병원장

전공의 시절 행동 신경학을 배우면서, 뇌와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관심 갖게 되었다. ‘하늘 아래 처음 보는 병은 없다. 의사가 못 찾은 것일 뿐’이라는 스승의 가르침을 평생 마음에 새기고 환자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다. 2008년 환자를 위해 마음껏 진료할 수 있는 병원, 천국 같은 하늘 마을, 해븐리병원을 개원했다.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치매 환자의 삶을 치료하는 것’임을 깨닫고, 때론 치매 환자와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해 왔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은 그를 ‘치매 분야의 야전 사령관’이라 부른다.

특히 치매 환자들의 뇌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아직 치매로 진행되지 않은 경도인지장애 분들의 뇌를 자극하기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을 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실제 병원에서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경험했다. ‘치매는 치료가 안 된다’는 선입견과 의학적 지식의 틀을 깨고 ‘치매도 치료할 수 있다. 예방하고 평생 관리하는 병이다!’라는 것을 이 치료들을 통해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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