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시처럼 쓰는 법

나의 일상을 짧지만 감각적으로

재클린 서스킨 저/지소강 | 인디고(글담) | 2021년 5월 17일 리뷰 총점 9.3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1.0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재클린 서스킨 (Jaqueline Suskin )
고객들이 선택한 주제로 즉흥시를 창작하는 포엠 스토어Poem Store 프로젝트로 화제가 된 시인.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4만 편 이상의 즉흥시를 썼다. 그녀의 작업은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애틀랜틱》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포엠 스토어 프로젝트를 주제로 테드의 연사로 강연했다. 첫 시집 『Help in the Dark Season』을 시작으로 여섯 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시처럼 쓰는 법』은 시적 사고를 하는 훈련과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고, 호기심을 기르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기록할 수 있도... 고객들이 선택한 주제로 즉흥시를 창작하는 포엠 스토어Poem Store 프로젝트로 화제가 된 시인.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4만 편 이상의 즉흥시를 썼다. 그녀의 작업은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애틀랜틱》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포엠 스토어 프로젝트를 주제로 테드의 연사로 강연했다. 첫 시집 『Help in the Dark Season』을 시작으로 여섯 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시처럼 쓰는 법』은 시적 사고를 하는 훈련과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고, 호기심을 기르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기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그녀는 자신이 시인이 되기까지 해온 방법들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특별한 의미를 엮어내는 능력이 우리 안에 이미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는 일상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시가 단순히 예술의 한 형태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며, 일상적인 모든 글쓰기에 나만의 감각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역 : 지소강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졸업, 홍익대학교 예술기획 석사.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 집착, 매혹』(공역), 『승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어떻게 그릴 것인가1』 등이 있다. 한국 토박이가 서른 살 이후 호주와 영국에서 생활하며 매일 문화적 틈을 경험하고 있다. 생활 속 경험을 녹여내 언어 이면의 문화와 정서까지 전달하는 번역을 하고자 고군분투 중이다.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졸업, 홍익대학교 예술기획 석사.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 집착, 매혹』(공역), 『승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어떻게 그릴 것인가1』 등이 있다. 한국 토박이가 서른 살 이후 호주와 영국에서 생활하며 매일 문화적 틈을 경험하고 있다. 생활 속 경험을 녹여내 언어 이면의 문화와 정서까지 전달하는 번역을 하고자 고군분투 중이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2건)

한줄평 (4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