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재밌으면 그걸로 충분해

남극에서 쓴 파란만장 에세이

김인태 | 상상출판 | 2021년 8월 13일 리뷰 총점 9.3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7.0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김인태
1996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남극에 가기 전까지는 한국 땅을 보름 이상 떠나본 적이 없다. 대학교를 8년째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3학년인 휴학생이다. 경제와 미술을 전공하고 있으며, 요리로 남극에 다녀왔으며 취미는 발레다. 중학생 때는 장사를 해봐야겠다며 학교에서 호빵을 800개씩 판매했고, 유명 셰프에게 사인 받다가 레스토랑에서 일하기도 했다. 시내버스를 제외하면 어떤 차를 타도 안전벨트를 꼭 매는 안전제일주의자. 도전이나 모험을 즐기지 않는 편인데 어쩌다 남극에 다녀온 내용으로 어쩌다 책을 쓰게 되었다. 그간 해온 경험들이 남극으로 이끌었는데, 남극 또한 다른 길의... 1996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남극에 가기 전까지는 한국 땅을 보름 이상 떠나본 적이 없다. 대학교를 8년째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3학년인 휴학생이다. 경제와 미술을 전공하고 있으며, 요리로 남극에 다녀왔으며 취미는 발레다. 중학생 때는 장사를 해봐야겠다며 학교에서 호빵을 800개씩 판매했고, 유명 셰프에게 사인 받다가 레스토랑에서 일하기도 했다.

시내버스를 제외하면 어떤 차를 타도 안전벨트를 꼭 매는 안전제일주의자. 도전이나 모험을 즐기지 않는 편인데 어쩌다 남극에 다녀온 내용으로 어쩌다 책을 쓰게 되었다. 그간 해온 경험들이 남극으로 이끌었는데, 남극 또한 다른 길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기대가 있다. 어릴 적 섀클턴의 책을 감명 깊게 읽었으나 가기 세달 전까지도 남극에 가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남극에서 냉면 먹는 SF소설을 읽고 남극에 가게 됐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겠지만 진짜다. 계획한 것의 반밖에 이루지 못했지만, 계획을 많이 세우면 뭐라도 되겠지 싶은 생각으로 산다. 좌우명은 Efficiently inefficient life.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3건)

한줄평 (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