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특히 중국, 사회운동, 영화, SF처럼 거대한 것들에 관심이 많고, 소박한 것들엔 영 서툴다. 사회운동 혁신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 플랫폼c 동아시아팀에서 활동하면서 [한겨레], [주간경향] 등 언론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 『사라진 나의 중국 친구에게』 등을 썼고, 공동 역서로 『아이폰을 위해 죽다 Dying for an iPhone』 등이 있다.
동아시아, 특히 중국, 사회운동, 영화, SF처럼 거대한 것들에 관심이 많고, 소박한 것들엔 영 서툴다. 사회운동 혁신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 플랫폼c 동아시아팀에서 활동하면서 [한겨레], [주간경향] 등 언론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 『사라진 나의 중국 친구에게』 등을 썼고, 공동 역서로 『아이폰을 위해 죽다 Dying for an iPhon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