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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일기

데번우드의 비밀

조 브라운 저/정은석 | 블랙피쉬 | 2021년 12월 31일 리뷰 총점 10.0 (2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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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조 브라운 (Jo Brown)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팰머스 칼리지 오브 아트Falmouth College of Art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저자의 첫 번째 책인 『자연 일기』는 자신의 집 정원과 그 주변 숲속에 존재하는 작지만 거대한 세계에 대해 시간 순서대로 기록한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숲에 거주하는 다양한 생명들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그 모습과 생애에 대해서 알게 된 사실들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기록했다. 현재 데번Devon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팰머스 칼리지 오브 아트Falmouth College of Art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저자의 첫 번째 책인 『자연 일기』는 자신의 집 정원과 그 주변 숲속에 존재하는 작지만 거대한 세계에 대해 시간 순서대로 기록한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숲에 거주하는 다양한 생명들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그 모습과 생애에 대해서 알게 된 사실들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기록했다. 현재 데번Devon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역 : 정은석
캐나다 콴틀란대학교에서 조경설계기술을 공부하고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에서 원예치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조경회사를 운영하며 원예치료사 및 정원설계사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른트 하인리히, 홀로 숲으로 가다』, 『영국 왕립원예학회가 알려주는 우리집 화분 식물 가꾸기』, 『보태니컬 드로잉』 등이 있다. 캐나다 콴틀란대학교에서 조경설계기술을 공부하고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에서 원예치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조경회사를 운영하며 원예치료사 및 정원설계사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른트 하인리히, 홀로 숲으로 가다』, 『영국 왕립원예학회가 알려주는 우리집 화분 식물 가꾸기』, 『보태니컬 드로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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