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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할 땐, 옆집 언니

명랑하고 호쾌한 마흔여섯 인생론

남수혜 | 사이드웨이 | 2022년 2월 7일 리뷰 총점 10.0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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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11.3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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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남수혜
음식을 나누고 음악으로 치유받는 평범한 40대 여성이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지금은 두 아들을 키우며 틈틈이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한다. 먹성 좋은 아이들 뒷바라지가 너무도 시급하고 중대하여 밥하는 일에 오랫동안 온 힘을 쏟아왔다. 요리와 살림을 비롯해 다방면에 뻗친 흥미를 주체하지 못하고 여러 주제의 글쓰기를 하면서 일상을 살아간다. 음악도 글도 결국은 타인과 소통하며 자신을 치유하는 일임을 알고 있다. 음악처럼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게 남은 40대의 목표다. 음식을 나누고 음악으로 치유받는 평범한 40대 여성이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지금은 두 아들을 키우며 틈틈이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한다. 먹성 좋은 아이들 뒷바라지가 너무도 시급하고 중대하여 밥하는 일에 오랫동안 온 힘을 쏟아왔다. 요리와 살림을 비롯해 다방면에 뻗친 흥미를 주체하지 못하고 여러 주제의 글쓰기를 하면서 일상을 살아간다. 음악도 글도 결국은 타인과 소통하며 자신을 치유하는 일임을 알고 있다. 음악처럼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게 남은 40대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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