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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삶을 묻다

김건우 | 어바웃어북 | 2022년 4월 29일 리뷰 총점 9.7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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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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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건우
미술, 음악, 영화 등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여 책으로 만드는 에디터이다. 지난 십여 년 동안 근·현대 서양미술에 천착해 다양한 도서를 기획해왔다. 이를 위해 전 세계 미술관을 여행했다. 런던 내셔널갤러리·테이트모던·코톨드, 파리 루브르·오르세·오랑주리, 마드리드 프라도·티센보르네미사 ·레이나소피아, 피렌체 우피치·아카데미아, 빈 미술사박물관 ·레오폴드박물관 ·벨베데레(궁전), 뮌헨 알테·노이에·모데르네 피나코테크,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도고세이지 등 여행한 미술관과 독대한 작품이 늘수록, 그림이 발화(發話)하는 순간이 더 자주 찾아와 기쁘다. 그는 그림과 서먹한 사... 미술, 음악, 영화 등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여 책으로 만드는 에디터이다. 지난 십여 년 동안 근·현대 서양미술에 천착해 다양한 도서를 기획해왔다. 이를 위해 전 세계 미술관을 여행했다. 런던 내셔널갤러리·테이트모던·코톨드, 파리 루브르·오르세·오랑주리, 마드리드 프라도·티센보르네미사 ·레이나소피아, 피렌체 우피치·아카데미아, 빈 미술사박물관 ·레오폴드박물관 ·벨베데레(궁전), 뮌헨 알테·노이에·모데르네 피나코테크,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도고세이지 등 여행한 미술관과 독대한 작품이 늘수록, 그림이 발화(發話)하는 순간이 더 자주 찾아와 기쁘다.

그는 그림과 서먹한 사이일수록 화가 중심의 감상을 권한다. 작품 위주로 즐기다 보면 꿰지 않은 구슬처럼 파편화된 지식이 방향을 잃고 방황하기 십상이다. 화가의 삶을 중심축으로 두고 그림과 만나면, 과거와 현재 그리고 개인과 사회를 넘나들며 총체적인 시각에서 작품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작품은 화가의 내면과 시대를 모두 투영하기 때문이다.

그가 최근 주력하는 콘텐츠 기획 및 개발 분야는 지식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거나(크로스오버) 융합하는(하이브리드) 작업이다. 수년 전부터 진행해온 ‘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의 여러 도서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정부 부처 및 기관으로부터 우수도서로 다수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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