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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일기

나를 위한 가장 작은 성실

김애리 | 카시오페아 | 2022년 5월 30일 리뷰 총점 9.7 (9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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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글쓰기
파일정보
EPUB(DRM) 31.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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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애리
작가 한마디 내가 절대적으로 믿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글쓰기야말로 삶을 바꿔줄 확실한 도구라는 사실이다. 글쓰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날 힘을 준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만들고, 죽을 때까지 꿈을 꾸고 실천하게 도와준다. 독서와 글쓰기보다 막강한 자기계발은 없다는 확신으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책 읽고 글을 썼다. 그러는 동안 꿈을 이루고,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정립했다. 그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혼자 글 쓰는 시간 속에서 경험한 성장과 치유, 행복의 비밀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작가이자 기업 강연가. 콘텐츠 기획자. 지금까지 총 11권의 책을 출간하고, 4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 학교에서 강연을 했다. 글을 쓰며 스스로를 돌보고 일으켜 세운 경험을 바탕으로, 치유와 성장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열심히 사는 게 뭐가 어때서』,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 『책은 언제나 내편이었어』 등이 있다. 마흔을 앞둔 오늘도 일기에 오늘 한 일, 어제와 달라진 점, 내일의 크고 작은 기대를 담담히 기록해나가며, 훌륭하지는 않아도 성실하고 따뜻한 삶... 작가이자 기업 강연가. 콘텐츠 기획자. 지금까지 총 11권의 책을 출간하고, 4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 학교에서 강연을 했다. 글을 쓰며 스스로를 돌보고 일으켜 세운 경험을 바탕으로, 치유와 성장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열심히 사는 게 뭐가 어때서』,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 『책은 언제나 내편이었어』 등이 있다.

마흔을 앞둔 오늘도 일기에 오늘 한 일, 어제와 달라진 점, 내일의 크고 작은 기대를 담담히 기록해나가며, 훌륭하지는 않아도 성실하고 따뜻한 삶을 살고 있다. 지금은 여덟 살이 된 딸과 함께 일기를 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진정으로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어른들에게 일기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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