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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인성교육

아이의 태도는 아빠가 만든다

김범준 | 애플북스 | 2022년 6월 7일 한줄평 총점 0.0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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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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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성은 학교에서 받아야 하는 ‘점수’가 아니라
가정에서 키워줘야 하는 ‘능력’이다


2015년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은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의무로 명시한 법으로, 인성교육은 그야말로 올해 교육계의 최대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폭력, 왕따, 도덕불감증 등의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릴 적부터 인성교육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사회적 공감대가 이러한 법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성교육에 관심이 집중되고 특목고와 주요 대학들이 인성평가 도입을 강화한 입시안을 발표하다 보니 인성 또한 하나의 ‘스펙’이 되어 인성캠프, 인성학원, 예절교육원 등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인성이란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며 타인과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품성과 역량으로, 일회성 사교육을 통해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인성교육이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질 때 효과가 크게 발휘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 아이를 선하고 올바르며 행복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인성교육의 주체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고 말한다. 특별히 바쁘고 귀찮은, 심지어는 게을러서 항상 자녀교육에 있어서는 엄마들보다 뒤편에 서는 아빠들을 위해 하루 10분,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아이와 교감하고 인성을 바로잡을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세 아이의 아빠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가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교육, 특히 아버지와 자녀 간의 소통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전작 《아빠의 말》은 2014년 세종도서(교양 부문)로 선정되기도 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_우리 아이 인성을 위한 하루 10분, 따뜻한 교감

예비교육 | 인성 알기
인성에도 교육이 필요해
요즘 아이들, 왜 무서워졌을까
인성이 뭐냐고 묻는다면
인성, 세 가지만 기억하자

Part 01 인성으로 세상을 만나다

1일차 생각하기 | 효
효란 걱정해주는 능력이다
공부보다 먼저해야 할 것들
효란 절약 정신이다
가끔은 아픈 척도 하자
효는 보고 배운다
아빠에겐 권위도 필요하다

2일차 인사하기 | 예
예는 규칙이고 인사다
아이의 인사는 박카스다
인사도 ‘잘’해야 한다
인성=인간성=인사성
인사를 ‘잘’ 받아야 진짜 아빠다

3일차 할 말 하기 | 정직
하얀 거짓말은 없다
아이가 아빠에게 거짓말을 안 하는 이유
정직이 자유를 만든다
정직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
정직을 택하는 용기를 가르쳐라

4일차 사과하기 | 책임
실수와 실패를 인정할 수 있는 환경
책임이 있을 때는 당당하게 사과하기
‘실수해도 괜찮아’가 창의성을 키운다
책임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
변명이 아니라 사과를 가르쳐라

Part 02. 인성으로 친구를 만나다

5일차 다름다움 | 존중
‘일단 인정’하기
다름과 틀림은 다르다
존중받기보다 먼저 존중하기
‘다름’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기
부부가 먼저 존중하는 모습 보이기

6일차 착한 우월감 | 배려
배려는 돕기다
학급 회장이 되는 방법 세 가지
기분 좋게 나눠주는 연습하기
일단 행동 먼저, 마음은 따라온다

7일차 좋은 열등감 | 협동
혼자는 뭔가 부족하다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은 없다
혼자는 약해도 함께는 강하다
함께하는 기술 익히기
만들게 하기, 만들어주기, 함께 만들기

Part 03. 인성으로 나를 만나다

8일차 움직이기 | 몸
아이들은 왜 뛰어다닐까?
애들은 움직여야 정상이다
함께 걸을 때 행복해하는 아이
걸어야 세상이 보인다
어디를 걸을 것인가

9일차 표현하기 | 말
말하지 않는 아이들
아이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혼자 중얼거리는 아이들
약속 쿠폰 발행하기
진짜 대화를 위한 축어록 만들기

10일차 독서하기 | 책
책 그만 읽고 자야지
책 읽는 부모, 책 읽는 아이
7분만 참아라
독서를 인성교육과 연결하기
독서 전염시키기

마무리 교육 | 꿈 키우기
인성교육, 그 이후엔……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크게 키우는 칭찬의 기술
꿈 플래너 쓰기
꿈을 품고 세상 바라보기

에필로그
_좋은 사람, 그리고 옳은 사람

저자 소개 (1명)

저 : 김범준
작가 한마디 없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애쓰지 마라. 대신 무의미하게 버려지고 있는 시간을 발견하여 제대로 사용하라. 그것만으로도 인생을 극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반드시! 세 아이의 아빠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시쳇말로 ‘실컷 놀다가’ 마흔 즈음에 결혼에 ‘성공’했다. 부지런한 것을 싫어하고 한가한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사람들은 아빠가 된 걸 기적이라고 했다. 늘 “제발 나를 귀찮게 하지 마!”라고 외치고 다니던 그가 어느 날 ‘새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멀어진 아이들과 친해지기로 마음먹은 거다. 그는 아이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빠 스타일’ 육아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관심은 있지만 육아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서툴고 부족한 아빠들이 아이와 제대로 소통... 세 아이의 아빠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시쳇말로 ‘실컷 놀다가’ 마흔 즈음에 결혼에 ‘성공’했다. 부지런한 것을 싫어하고 한가한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사람들은 아빠가 된 걸 기적이라고 했다. 늘 “제발 나를 귀찮게 하지 마!”라고 외치고 다니던 그가 어느 날 ‘새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멀어진 아이들과 친해지기로 마음먹은 거다. 그는 아이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빠 스타일’ 육아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관심은 있지만 육아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서툴고 부족한 아빠들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빠말’을 생각해냈고, 그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았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하나로통신(SK브로드밴드), 유니텔(삼성SDS)을 거쳐 현재 LG U+에서 일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의 흐름’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이를 분석하고 개선하여,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상대방이 행복해지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만드는 데 희열을 느낀다.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청소년 커뮤니케이션을, LG그룹 및 삼성그룹 등의 대기업과 KB국민은행 등의 금융기관, 기타 KIST 등의 공공기관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솔루션을 전파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아빠표 인성교육》,《자녀가 상처받지 않는 부모의 말투》,《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등 부모와 자녀의 관계,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필요한 여러 권의 책이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삼성그룹, LG그룹 등에서 사업 전략 및 법인영업 분야에서 일해왔다.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다룬 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스스로 책벌레로 부를 만큼 많은 책을 읽었으나, 어느 순간 독서가 취미 이상의 가치가 없는 시간 낭비로 느껴졌다. 네 번의 고시 실패, 학교와 직장 동기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면서 인생의 낙오자처럼 낙담해 있던 시간도 있었다.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전략적 책 읽기로 독서법을 바꿨고, 관심 분야에 집중하면서 책 쓰기가 가능해졌다. 매일 퇴근 후에는 자신과 약속한 시간 동안 책 읽기와 글쓰기를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다.

LG그룹,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KB금융그룹 등의 대기업과 서울시, 경기도, 한국과학기술원, 국방부 등의 공공기관 그리고 고려대, 이화여대 등의 교육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독서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관심 주제를 확장시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해 인적자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회사어로 말하라》,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 《오십에 읽는 장자》,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아이 인성교육의 주체는 부모다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은 인성교육진흥법이 인성교육의 목표로 내세운 핵심 가치와 덕목이다. 《아빠표 인성교육》은 하루 10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꼭지를 나눠서 10일간의 커리큘럼으로 이 모든 인성 학습 덕목을 가정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당장 불안해서 사교육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부터 드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인성은 변화한다’는 강한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모 스스로 자신의 인성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공부하면서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법을 알려준다. 기껏해야 ‘밥상머리 교육’ 정도만 생각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거짓말을 줄이는 방법, 꿈플래너 작성법, 축어록 만들기, 약속 쿠폰 발행하기 등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해준다.

쉽고 바로 적용하는 ‘아빠표’ 인성교육

이 책은 굳이 어려운 용어를 쓰거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겁을 주지 않는다. 독자와 똑같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듯 쉽게 써서 공감을 주는 한편, 자녀들과 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바쁜 아빠들에게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교육방법을 소개한다. 자녀에게 관심은 많지만 서툴고 스킬이 부족해서 어떻게 아이와 대화를 시작하고 아이를 훈육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아빠들을 위해 본인이 세 아이와 함께 좌충우돌했던 경험을 실제 대화 형태로 담아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알게 된 방법을 하나만이라도 집에 가서 꼭 아이에게 적용해보라고 말한다.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은 물론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가 개선되는 것은 덤으로 얻는 보너스다.

종이책 회원 리뷰 (13건)

아빠표 인성교육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몽* | 2022.07.30
인성은 학교에서 받아야 하는 점수가 아니라

가정에서 키워줘야 하는 능력이다.

아이의 태도는 아빠가 만든다.

아빠표 인성 교육

스펙의 시대에 인성이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펙이 더해진 시대가 되어 간다는 이야기.

학교에서 인성 교육을 시키지만 그게 잘되지는 않아요.



인성은 능력이다.

아이의 인성 레벨을 높여주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바로 부모라고 해요.



그러기 위해서 노력해야할 두가지

1. 아이들이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좋은 인성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자.

2.부모들 스스로 자신의 부족한 인성을

점검해 보자.

인성은 왜 배워야 할까?

바로 배울수록 풍부해지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며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발전 시킬수 있도록 인성 교육에 어른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인성의 3가지 기억해야 할것


첫째 ,인성은 변화다.

둘째, 인성은 더불어 살기다.

셋째 .인성은 행동이다.



인성으로

세상을 만나다

효, 예, 정직,책임

효는 보고 배우는 것이라 해요.

효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부모의 권위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예의범절이 바른 인사잘하게 하려면

인사성 밝은 사람을 봤을때 한껏 칭찬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잘못을 했을 때에는

책임을 가지고 스스로 잘못했음을

인정하고 말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잘못을 했을 때에는 사과를 하고 책임질수있게 해야한다고 해요,



인성으로

친구를 만나다

존중, 배려,협동

남과 다름은 인정하라.

타인의 입장을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가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해요.


상대방에게 존중받기 위해서는 먼저 존중하는 태도.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존중이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배려는 체계제으로 남을 돕는 것이며 이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행동 없는배려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배려는 상대방이 부족한 것이고,

협동은 내가 부족한 것이다.



상대방이 부족한것을 도와주는

배려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인성으로

나를 만나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 실내에서 난리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부모가 할수 있는 일은 함께 걷기라고 해요.



아이와 함께 걸으면 좋은점은

첫째,아이가 몸에 지닌 충만한 에너지가 세상과

만날수 있게 한다 .

둘째 , 부모와 아이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얻을수 있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다면

아이에게 의도적으로 친밀하게 접근햔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다가올 사춘기에

확실한 아군으로 자리매김하려면

아이와 함께 걷기를 일상화하려는 노력을 해보자.

아이가 어릴 때부터 함께 걷고 이야기하며 추억을 쌓아두어야 한다고 해요.



진짜 대화를 위한 축어록 만드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것 같구요.저도 한번 해보라 해야할것 같아요.



책읽는 부모, 책 읽는 아이

아이들앞에서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퇴근후 집에 와서 하지 않아야할 일중 하나가

절대 TV를 틀지 않는다.

절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지 야는다



독서란 의무가 아닌 권리라는 저자.

일이 아니라 놀이라고 이야기하는

독서를 통해 아이들이 내재된 갈등을 직면하고 해소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해요.



요즘처럼 컨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이라 굳이 책을 안봐도 되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독서는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사색;어떤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다다는 뜻이다.



따뜻함 .영리함 . 지혜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이의 꿈을 찾기 위해

아이의 경험치를 늘려주어 그 속에서 교훈을 찾게 하고,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여 결국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밝혀낼 수 있도록 격려하자.


인본주의 심리학이라는 분야에서

우리 아이의 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첫째. 진정성

둘째. 무조건적인 긍정적 관심 ,

셋째. 공감적 이해

공감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무조건적인 긍정적

관심의 말,꿈을 키워주는 말을 아이에게 자주

할수 있어야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해 감성적인 긍정의 말이라고 해요.

자존감을 키어줄수 있는 중요한 것은 말이라고 해요.



아이의 꿈이 잘자랄수 있도록

책에서 본 것처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볼수있게

노력해봐야 겠어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애플북스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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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인성 교육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오**님 | 2022.07.26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이라고 생각해요.

인간다움을 갖고 있지 않다면, 본인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없다고 생각되기때문이죠.

 

아빠표 인성교육이라니. .

저희집은 아빠가 교육에 많은 참여를 하지 않아서 에듀파파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 집 아이들이 잘 성장할 것임을 확신하게 되는데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 남편도 이 책 한 번 읽었음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아빠의 시선에서 쉽게 적혀있어요.

 

책 앞부분은 반성하는 회고록의 느낌이었고요, 그래서 내 자신을 뒤돌아보며 반면교사할수있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육아서, 양육서 많이 읽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러요.^^

 

거의 모든  동물은 행동으로 그들의 새끼를 가르쳐요.

먹이를 잡는 방법, 하늘을 나는 방법, 위험에서 생존하는 방법 등이요.

그런데 유일하게 말로 가르치는 동물이 있죠.

바로 사람입니다.

혹시 '혀'육아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는 행동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만 입으로 이렇게 저렇게 시키는 일이죠.

 

어떤 교육자분은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부모님들이 공감하지만, 통감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 뜻은 부모님들이 독서를 하지 않고서 자녀들에게만 책을 읽으라고 한다는 것이죠.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의 행동, 언어를 보고 자라요.

환경이 그러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죠.

저 또한 늘 조심해야지 생각하지만, 홀로 육아할때는 임계점에 다다르는 경험을 해요. 그리고 반성하고 다시 고치려고 하죠.

가정은 아이에게 삶의 기준을 가르쳐줘요.

아이는 부모로부터 삶의 기준을 배우죠.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하얀 거짓말 하시나요?

첫째가 어릴때부터 거짓말을 가르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었는데요.

하지만 주사때문에 난관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를 주사 맞히는 빠른 방법은 안아파~라고 이야기 하는 것일거에요.

 

하지만 정기적으로 예방 주사는 맞혀야하고, 그 때마다 거짓말을 할 수 없기에

아이가 어렸을 때지만, 어느정도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느려도 거짓말 하지 않는 방법을 썼던 것 같아요.

"지금 따끔하고 아프지만, 주사가 두려워 맞지 않는다면, 링거 맞고 입원해야하는 일이 생길 수 있어.

울지 않고, 최대한 노력한다면 간호사선생님도 빨리 주사를 맞혀주실거야.

떼쓸수록 울수록 혈관이 안잡혀서 더 오래 시간이 걸린단다."

4살때부턴 아이가 조금 수긍하는지 주사 맞는데 용기를 내는것같더라고요.

물론 아직도 주사를 두려워하지만, 지금도 이야기 해요.

아플 때 가장 빨리 치료 받는 방법은 지금 당장 주사를 맞거나 링거를 맞는 방법이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심하게 아파질테고, 그 땐 주사로 끝나지 않고, 입원으로 이어질수도 있다고요.

 

 

 

 

독서만큼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게 만드는 활동이 있을까요.

문제가 생겼을 때 독서가 아니면 어디서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까요.

저 또한 아이가 하는 독서를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책 읽다 늦게 자게 되면 제지를 해야하나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늦게 자게 되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것 또한 본인이 통제해야할 영역이기에

최대한 지켜보려하는데, 내 자식이라 지켜보는게 힘든긴 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어서 휴식시간에 책을 보는데요.

언제까지 폰을 안사줘도 될지 고민이 되어요.

 

괴로움에 도피하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책을 보는 것이 좋을까요?

작가님은 오리혀 괴로움을 돌파할 수 있는 길이 책이라고 해요.

독서 과정에서 경험하는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을 통해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명료하게 인식할 수 있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기에 독서는 모든 인성 덕목과 유기적으로 연관된다고 말씀하세요.

스펀지 같은 학습능력을 가진 아이들에게 부모가 독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큰 선물이래요.

큰 돈을 유산으로 줄 순 없지만, 독서하는 모습을 보일 수는 있잖아요.

오늘부터 부지런히 더 열심히 독서를 해야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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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빠표 인성교육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s***m | 2022.07.19

육아의 전유물은 엄마들의 것인양 대부분 육아서는 엄마를 겨냥해서 나옵니다.

아니면 아빠들은 아들의 교육을 전담하듯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인성교육??!! 것두 아빠가??

 

제목에서부터 눈길이 확 갑니다.

( 그 와중에 가부장적인 표현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저자이신 김범준 님에 대해 나오는데 '실컷 놀다가' 결혼하셨다고,,,

그러다가 새사람이 되셨다는데~

참으로 그러기로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아마도 원래는 바른마음을 가지신 분이셨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본인 스스로를 낮추신 겸손한 분이실까요??

 

프롤로그에서 마음을 속시원히 표현해주셨습니다~

 

인성 : 인성 (人性) :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

국어사전에 이렇게 나옵니다.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성품이라고 말입니다.

 

이건 어디서 키워줘야 하냐고요???

 

바로 가정에서 키워주고 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인성교육은!!!

학교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가정, 즉, 부모로부터 물려받고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왜 학교에서 모든 교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학교가 어떤 곳인지도 서술해주셨습니다.

학교는 아이들 부모의 동역자요, 협력기관일 뿐!!!

 

아이에 관한 모든 책임 소재는 다 부모입니다!!!

(이렇게 전제가 들어가니 속시원하네요~)

 

이토록 중요한 인성교육!!

왜 엄마가 아닌 아빠인 것인가??!!

 

요즘 시대에 엄마가 육아와 교육, 학습을 전담하고,,,

 

아빠는??

아이에게 놀이를 해주는 대상이던지, 아니면 아이 학습에 방해되지 않는 무관심자이던지,,,

 

이렇게 우스갯소리들이 만연해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

 

여기서는 인성의 특징을 나누어 효와, 예를 알고 행동에 이르기까지~

아주 상세히 나누어 설명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걸 누구와 함께 해야 하는 것인지~

 

그건 아빠의 권위를 찾아 아빠가 본을 보이고 아이의 행동을 이끌어냄!!

 

이렇게 함축하여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길게도 아닌,

1일 10분씩 10일에 걸쳐 이 책을 한권 읽고 나면,

보다 나은 아빠로서 우리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함께 어찌 해나갈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우리 아이들의 아빠에게 내밀어 봅니다.

아이들 자는 모습에만 만족하는 아빠가 아닌 사람으로 길러내는 멋진 아빠가 되길 바래봅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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