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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

어른 손에 스러진 아이들, 어느 아동학대 피해자의 고백

김지은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7월 10일 리뷰 총점 9.9 (2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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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법률/행정/복지
파일정보
EPUB(DRM) 34.8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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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지은
대학 시절 영어 강사와 인터넷 신문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청년 봉사 단체, 지역 활동에도 참여하며 손길이 필요한 아동 기관 봉사를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한부모 가족, 소년원 아이들, 아동 정책과 같은 아동 문제에 관심이 많아 토론회 등을 직접 찾아 참가하며 개선 방향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일어난 최대 규모 어린이집 학대 사건 피해자의 부모이자, 책임자였던 원장의 가족이라는 복잡한 입장에 놓이면서 또 한 번 큰 시련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힘든 상황에서도 내린 ... 대학 시절 영어 강사와 인터넷 신문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청년 봉사 단체, 지역 활동에도 참여하며 손길이 필요한 아동 기관 봉사를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한부모 가족, 소년원 아이들, 아동 정책과 같은 아동 문제에 관심이 많아 토론회 등을 직접 찾아 참가하며 개선 방향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일어난 최대 규모 어린이집 학대 사건 피해자의 부모이자, 책임자였던 원장의 가족이라는 복잡한 입장에 놓이면서 또 한 번 큰 시련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힘든 상황에서도 내린 결론은 또 다른 피해아동이 더 이상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기록되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을 것이기에 힘들었던 시간들을 되짚으며 사실 그대로를 기록하고, 개선할 방법들을 담아냈다.
이 책이 아동학대를 멈출 수 있는 작은 한 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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