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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여성의 몸과 건강에 관한 사소하지만 절실한 질문과 답변

마르탱 뱅클레르 저/장한라 | 교양인 | 2022년 8월 19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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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여성/남성
파일정보
EPUB(DRM) 74.7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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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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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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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마르탱 뱅클레르 (Martin Winckler)
의사이자 작가. 프랑스 중서부 도시 투르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1983년부터 르망병원 가족계획 및 자발적임신중단센터에서 25년 동안 의사로 일하며 여성들에게 피임, 자발적 임신 중단, 완경 등 의료 조치를 제공했다. 여성들을 진료하면서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웠고, 여성의 입장에서 자기 결정권과 자유를 중심에 두고 여성의 건강에 관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의 내용은 모두 뱅클레르의 진료실과 그가 운영하는 웹진을 통해 수많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던진 질문을 추려낸 것이다. 의학 저널의 기자와 편... 의사이자 작가. 프랑스 중서부 도시 투르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1983년부터 르망병원 가족계획 및 자발적임신중단센터에서 25년 동안 의사로 일하며 여성들에게 피임, 자발적 임신 중단, 완경 등 의료 조치를 제공했다. 여성들을 진료하면서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웠고, 여성의 입장에서 자기 결정권과 자유를 중심에 두고 여성의 건강에 관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의 내용은 모두 뱅클레르의 진료실과 그가 운영하는 웹진을 통해 수많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던진 질문을 추려낸 것이다.

의학 저널의 기자와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의사로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 삼아 소설과 에세이를 여러 권 출간했다. 뱅클레르의 저서는 십여 개 국가에서 번역 ? 출간되었고 평론가와 대중 모두에게서 크나큰 성공을 거뒀다.
역 : 장한라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 · 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국제학술대회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남달라도 괜찮아』 『말의 무게』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너와 나의 야자 시간』 『게을러도 괜찮아』 등이 있다. 구입한 물건을 오래 쓰고, 되도록 음식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일...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 · 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국제학술대회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남달라도 괜찮아』 『말의 무게』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너와 나의 야자 시간』 『게을러도 괜찮아』 등이 있다.

구입한 물건을 오래 쓰고, 되도록 음식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글을 쓰거나 옮기며 여행 생활자로 지내고 있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경험의 기록을 『열두 달 초록의 말들』로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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