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제미 라비올로는 기자와 카피라이터,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예술과 신학, 독서와 철학, 만화를 매우 좋아하며, 호기심이 많고 관심사가 다양하다.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순간이동 능력을 가지고 싶다.
안제미 라비올로는 기자와 카피라이터,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예술과 신학, 독서와 철학, 만화를 매우 좋아하며, 호기심이 많고 관심사가 다양하다.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순간이동 능력을 가지고 싶다.
이리스 비아지오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다. 베니스 미술 아카데미에서그래픽 아트와 판화 분야의 학위를 땄다. 2016년에는 말과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편집 프로젝트 〈네로 비테(Nero Vite)〉를 창안하고 만들었다.
이리스 비아지오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다. 베니스 미술 아카데미에서그래픽 아트와 판화 분야의 학위를 땄다. 2016년에는 말과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편집 프로젝트 〈네로 비테(Nero Vite)〉를 창안하고 만들었다.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20년 동안 여러 외국계 회사에서 통번역 업무를 맡았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은 시작의 힘》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데미안》 《다섯 아이와 모래요정》 《설득》 〈에드거 앨런 포 소설전집〉(공역) 외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20년 동안 여러 외국계 회사에서 통번역 업무를 맡았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은 시작의 힘》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데미안》 《다섯 아이와 모래요정》 《설득》 〈에드거 앨런 포 소설전집〉(공역) 외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