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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부의 읽고 나면 미국 주식 쉬워지는 책

억대 연봉 x 정년 보장을 포기하고 미국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손주부 | 한즈미디어 | 2022년 11월 2일 리뷰 총점 9.3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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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PDF(DRM) 56.59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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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부의 읽고 나면 미국 주식 쉬워지는 책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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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손주부
1996년에 수능을 망치고 부모님의 은퇴자금으로 미국으로 도피유학을 떠났다. 그곳에서 만난 친구가 돈을 펑펑 쓰며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산이 크게 불어나는 것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 경험을 계기로, 자산투자의 중요성에 일찍 눈을 떴다. 귀국 후 대기업 해외사업부에서 일하며, 투자 관련 견문을 넓혀갔다. 매달 받는 월급으로는 마음에 드는 자산을 꾸준히 매입했다. 입사 7년차가 되던 해에 프랑스와 한국에서 MBA 과정을 밟으며, 자신만의 투자 기법을 정교화했다. 투자한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소비 속도를 추월하던 2020년 여름, 사표를 내고 전업주부 겸 작가... 1996년에 수능을 망치고 부모님의 은퇴자금으로 미국으로 도피유학을 떠났다. 그곳에서 만난 친구가 돈을 펑펑 쓰며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산이 크게 불어나는 것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 경험을 계기로, 자산투자의 중요성에 일찍 눈을 떴다.

귀국 후 대기업 해외사업부에서 일하며, 투자 관련 견문을 넓혀갔다. 매달 받는 월급으로는 마음에 드는 자산을 꾸준히 매입했다. 입사 7년차가 되던 해에 프랑스와 한국에서 MBA 과정을 밟으며, 자신만의 투자 기법을 정교화했다.

투자한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소비 속도를 추월하던 2020년 여름, 사표를 내고 전업주부 겸 작가로 살기 시작했다. 현재 ‘손주부’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에서 주식과 경제, 경영과 관련한 글을 쓰고 있다. 쉽고 재미있는 문체 덕분에, 브런치 누적 방문자 수는 개설 1년 만에 200만을 넘어섰다.

약력
2005년 Utah State University Business School 졸업
2006년 KT&G 입사
2012년 한국 Solbridge International School MBA
2013년 프랑스 ESC Luxury Brand Management
2020년 퇴사 후 브런치 작가 등단
2022년 에세이집 『전업주부는 처음이라』 출간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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