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경험을 가진 가치투자자. 월스트리트 투자회사 ‘쉐퍼 쿨렌’의 설립자이자 CEO. 메릴린치, 스펜서 트래스크, DLJ 경력. 1964년 메릴린치(Merrill Lynch)의 월스트리트 사무실에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이후 월스트리트의 최고 연구회사인 스펜서 트래스크(Spencer Trask & Co.)와 미국 주요 투자은행인 DLJ에서 일했다. 월스트리트에서 경력을 쌓기 전에는 세튼 홀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해군 함선인 USS 에식스에 탑승해 해군 장교로 4년을 보냈다.
1984년에 쉐퍼 쿨렌 캐피털 매니지먼트(Schafer Cullen Capital Management...
60년 경험을 가진 가치투자자. 월스트리트 투자회사 ‘쉐퍼 쿨렌’의 설립자이자 CEO. 메릴린치, 스펜서 트래스크, DLJ 경력. 1964년 메릴린치(Merrill Lynch)의 월스트리트 사무실에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이후 월스트리트의 최고 연구회사인 스펜서 트래스크(Spencer Trask & Co.)와 미국 주요 투자은행인 DLJ에서 일했다. 월스트리트에서 경력을 쌓기 전에는 세튼 홀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해군 함선인 USS 에식스에 탑승해 해군 장교로 4년을 보냈다.
1984년에 쉐퍼 쿨렌 캐피털 매니지먼트(Schafer Cullen Capital Management)를 설립했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자문 회사는 200억 달러(27조 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별도로 관리되는 뮤추얼 펀드 계좌에 약 4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수료했다.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영어 전문번역가 및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마케팅 기업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현재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코리아의 외신번역을 맡고 있다. 역서로는 《오늘부터 팀장입니다》 《두려움 없는 조직》 《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권력의 원리》 등 다수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수료했다.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영어 전문번역가 및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마케팅 기업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현재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코리아의 외신번역을 맡고 있다. 역서로는 《오늘부터 팀장입니다》 《두려움 없는 조직》 《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권력의 원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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