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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거꾸로 간다

마흔에 시작한 운동은 어떻게 행복이 되었나

이지 | 프롬북스 | 2023년 2월 13일 리뷰 총점 9.6 (3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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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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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몸 쓰고 글 쓰는 사람’, 마흔 넘어 운동에 첫발을 디딘 워킹맘이다.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으로 오랜 세월 과로와 선천적 저질체력으로 20, 30대를 온갖 병치레로 연명하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운동을 시작했다. 20대 같은 몸을 만들어 바디프로필을 찍는 데서 나아가 내친 김에 필라테스, 폴댄스, 플라잉 요가, 스포츠지도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클라이밍과 줌바댄스 과정도 수료했다. 지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팀장으로 일하며 무엇보다도 ‘건강’이 곧 ‘보험’이라는 사명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누가 수험생인지 모를 만큼 아들과 지내고 누가 MZ세대인지 모를 정도로 청년들과 ... ‘몸 쓰고 글 쓰는 사람’, 마흔 넘어 운동에 첫발을 디딘 워킹맘이다.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으로 오랜 세월 과로와 선천적 저질체력으로 20, 30대를 온갖 병치레로 연명하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운동을 시작했다. 20대 같은 몸을 만들어 바디프로필을 찍는 데서 나아가 내친 김에 필라테스, 폴댄스, 플라잉 요가, 스포츠지도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클라이밍과 줌바댄스 과정도 수료했다. 지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팀장으로 일하며 무엇보다도 ‘건강’이 곧 ‘보험’이라는 사명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누가 수험생인지 모를 만큼 아들과 지내고 누가 MZ세대인지 모를 정도로 청년들과 보낸다. 역발상으로 일상 되돌아보기를 좋아하고 몸이 뒤집히는 운동에 눈이 뒤집혀 있다. 여러 독서, 글쓰기, 운동모임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연과 집필에도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턴의 미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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