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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첫 에세이

이대호 | 현대지성 | 2023년 4월 18일 리뷰 총점 9.5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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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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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대호
1982년에 야구의 도시 부산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형편 탓에 야구부는 꿈도 꾸지 못했지만 추신수의 소개로 우연히 야구부 감독님을 만나면서 야구에 입문했다. 이후 대동중, 경남고를 차례로 졸업하고 2001년 2차 1순위 지명으로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입단 즉시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하여 활동하다가 무릎 수술을 받게 되는 불운이 있었지만 꾸준한 재활과 놀라운 의지로 회복하여 2006년 타격 3관왕, 2010년 KBO 최초 타격 7관왕이라는 역대 최고 타이틀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타자로 우뚝 선다. 국제 대회에서도 화려한 성적을 거두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우승, 2009년 ... 1982년에 야구의 도시 부산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형편 탓에 야구부는 꿈도 꾸지 못했지만 추신수의 소개로 우연히 야구부 감독님을 만나면서 야구에 입문했다. 이후 대동중, 경남고를 차례로 졸업하고 2001년 2차 1순위 지명으로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입단 즉시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하여 활동하다가 무릎 수술을 받게 되는 불운이 있었지만 꾸준한 재활과 놀라운 의지로 회복하여 2006년 타격 3관왕, 2010년 KBO 최초 타격 7관왕이라는 역대 최고 타이틀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타자로 우뚝 선다. 국제 대회에서도 화려한 성적을 거두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우승, 2009년 WBC 준우승, 2015년 프리미어12 우승 등 국제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굵직한 성적을 거두며, 거인의 자존심을 넘어 ‘조선의 4번 타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12년에 일본에 진출하여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이던 2014년과 2015년에 프로 인생 첫 우승을 경험했고, 2015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일본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다. 그 절정의 커리어에서, 다시 한번 과감한 선택을 한다. 시애틀 매리너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으면서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것이다. 그리고 끈질긴 노력과 관록으로 경쟁에서 살아남아 최종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면서 세계 최초로 한·미·일 모든 리그의 1군에서 활약한 선수가 되었다.

2017년 다시 국내로 복귀하여 롯데자이언츠 4번 타자로 활약하다가 2022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지금은 그라운드 밖에서 방송으로 대중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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