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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일본을 말한다

일본 문화재 이면에 도사린 복제와 조작의 관행을 추적한다.

김경임 | 홍익피엔씨(P&C) | 2023년 5월 15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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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한국/동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60.4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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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일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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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경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연수했으며, 미국 오하이오 주립 애크론 법대에서 수학했다. 1978년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1978년부터 2007년까지 외교관으로 도쿄, 뉴욕, 파리(유네스코), 뉴델리, 브뤼셀 등지에서 외교관 생활을 했으며, 주 튀니지 대사를 역임했다.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을 역임하며 문화재 반환 문제에 관한 국제적 시각을 갖게 되었으며, 프랑스와의 외규장각 도서 반환 협상 당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중원대학교 교수다. 저서로는 우리나라의 몇 안 되는 문화 전문 외교관으로서 문화외교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연수했으며, 미국 오하이오 주립 애크론 법대에서 수학했다. 1978년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1978년부터 2007년까지 외교관으로 도쿄, 뉴욕, 파리(유네스코), 뉴델리, 브뤼셀 등지에서 외교관 생활을 했으며, 주 튀니지 대사를 역임했다.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을 역임하며 문화재 반환 문제에 관한 국제적 시각을 갖게 되었으며, 프랑스와의 외규장각 도서 반환 협상 당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중원대학교 교수다.

저서로는 우리나라의 몇 안 되는 문화 전문 외교관으로서 문화외교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약탈 문화재에 관해 집필한 『클레오파트라의 바늘』이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사라진 몽유도원도를 찾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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