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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담긴 지리이야기

임은진,원요한,김하나,나평순,이지은 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푸른길 | 2023년 6월 30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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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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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저 : 임은진
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지리가 세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과목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예비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지리적 관점에서 미술과의 융합 수업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고, 교육과정 개발과 교과서 검정 및 집필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지리가 세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과목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예비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지리적 관점에서 미술과의 융합 수업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고, 교육과정 개발과 교과서 검정 및 집필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 : 원요한
세종국제고등학교 교사. 그림을, 미술을, 예술을 좋아한다. 삶의 다양한 장소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캔버스에 그려 내기도 한다. 예술을 통해 표현된 아름다운 세상을 지리적 시선으로 탐구하며 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을 다채롭게 넓힐 수 있는 수업을 연구하고 있다. 세종국제고등학교 교사. 그림을, 미술을, 예술을 좋아한다. 삶의 다양한 장소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캔버스에 그려 내기도 한다. 예술을 통해 표현된 아름다운 세상을 지리적 시선으로 탐구하며 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을 다채롭게 넓힐 수 있는 수업을 연구하고 있다.
저 : 김하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어떻게 하면 지리 수업으로 실현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수업들을 진행하며, 이를 개인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는 중이다. 학생들에게 ‘일상적인 삶이 곧 앎’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할 수 있는 지리교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현재 공주여자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친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어떻게 하면 지리 수업으로 실현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수업들을 진행하며, 이를 개인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는 중이다. 학생들에게 ‘일상적인 삶이 곧 앎’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할 수 있는 지리교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현재 공주여자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친다.
저 : 나평순
서울 청운중학교와 경복고등학교를 거쳐 2023년 현재 신도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재직 중이다. 「권력관계로 본 근대 서울 북촌의 장소성 해석」이라는 주제로 문화역사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북촌의 지역문화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세계의 명화 속에서 지리 개념을 찾는 수업을 진행하면서 미술 작품들을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게 함과 동시에 지리적 인식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매년 봄· 가을에 학생들과 함께 하는 학교 주변 지역성 탐구 답사를 주관하고 있다. 2017년 서울시 북촌 지역 공정 여행에서 ‘지리 교사 나평순과 떠나는 북촌문화유산답사’를 주관했... 서울 청운중학교와 경복고등학교를 거쳐 2023년 현재 신도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재직 중이다. 「권력관계로 본 근대 서울 북촌의 장소성 해석」이라는 주제로 문화역사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북촌의 지역문화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세계의 명화 속에서 지리 개념을 찾는 수업을 진행하면서 미술 작품들을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게 함과 동시에 지리적 인식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매년 봄· 가을에 학생들과 함께 하는 학교 주변 지역성 탐구 답사를 주관하고 있다.

2017년 서울시 북촌 지역 공정 여행에서 ‘지리 교사 나평순과 떠나는 북촌문화유산답사’를 주관했다. 2019년 ‘근대 교육기관의 입지 특성으로 본 서울 북촌의 장소성’이란 주제로 북촌 인문학 강의를 했고, 같은 해 서울역사박물관이 주관한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 전시 도록에 「권력관계로 본 서울 북촌의 장소성 해석」 논고를 썼다. 2020년 북촌의 날에는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북촌’이라는 주제 포럼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공동 저서로 『그림에 담긴 지리 이야기』가 있으며 대표 연구로 「지리 교과에서의 융합 수업 설계 및 실천 연구:명화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주제로」를 임은진 교수와 공동으로 집필했다.
저 : 이지은
새롬고등학교 교사. 미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를 지리적 시선으로 톺아보고, 이를 지리 수업과 융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실천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학문이 지리적 사고와 함께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새롬고등학교 교사. 미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를 지리적 시선으로 톺아보고, 이를 지리 수업과 융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실천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학문이 지리적 사고와 함께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저 : 정광윤
두루고등학교 교사. 다양한 미술 작품을 지리적 시선에서 감상하고, 이를 통해 지리와 미술의 융합적 사고를 수업으로 구현하기를 지향한다. 이러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과 문화 환경이 수많은 작품들의 예술적 영감이자 원천이 됨을 깨닫는 수업을 만들고 싶어 한다. 두루고등학교 교사. 다양한 미술 작품을 지리적 시선에서 감상하고, 이를 통해 지리와 미술의 융합적 사고를 수업으로 구현하기를 지향한다. 이러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과 문화 환경이 수많은 작품들의 예술적 영감이자 원천이 됨을 깨닫는 수업을 만들고 싶어 한다.
저 : 조문정
도담중학교 교사. 학생들과 지리로 세상 보는 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 낯설기도, 익숙하기도 한 미술 작품이 지리적 맥락으로 읽힐 때의 기쁨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어 저술에 참여했다. 도담중학교 교사. 학생들과 지리로 세상 보는 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 낯설기도, 익숙하기도 한 미술 작품이 지리적 맥락으로 읽힐 때의 기쁨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어 저술에 참여했다.
저 : 홍현아
문정중학교 교사. 삶의 모습이 담긴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지리에 대한 학생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그 속에 담긴 지리적인 개념들을 학생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이 곧 지리구나’를 느끼기를 원한다. 미술 작품 감상을 활용한 자신만의 브랜드 수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문정중학교 교사. 삶의 모습이 담긴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지리에 대한 학생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그 속에 담긴 지리적인 개념들을 학생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이 곧 지리구나’를 느끼기를 원한다. 미술 작품 감상을 활용한 자신만의 브랜드 수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저 : 어우러지리교사모임
『그림에 담긴 지리이야기』저 『그림에 담긴 지리이야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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