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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브랜드와 서비스의 언어를 가꾸는 UX 라이터의 글쓰기

전주경 | 윌북(willbook) | 2023년 8월 9일 리뷰 총점 9.6 (2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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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 웹/컴퓨터 입문&활용
파일정보
EPUB(DRM) 40.8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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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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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전주경
LINE의 UX 라이터. 글로벌 메신저 LINE 앱과 여러 패밀리 서비스의 한국어 UI 텍스트를 쓰고 관리한다.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LG전자 휴대폰 사업본부, 삼성생명 디지털 혁신팀을 거쳐 현재 LINE UX Localization팀에서 시니어 UX 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학부에서 국문학과 정보문화학을, 석사 과정에서 구비문학을, 박사 과정에서 UX 리서치를 공부했다. 한국어와 UX 사이를 갈지자로 걷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UX 라이터가 되어 있었다. 클릭을 유도하는 자극적인 글쓰기와 어투에만 집중하는 피상적인 UX 라이팅에서 벗어나, 정보 설계와 인터페이스의 핵심으로 서비스... LINE의 UX 라이터. 글로벌 메신저 LINE 앱과 여러 패밀리 서비스의 한국어 UI 텍스트를 쓰고 관리한다.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LG전자 휴대폰 사업본부, 삼성생명 디지털 혁신팀을 거쳐 현재 LINE UX Localization팀에서 시니어 UX 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학부에서 국문학과 정보문화학을, 석사 과정에서 구비문학을, 박사 과정에서 UX 리서치를 공부했다. 한국어와 UX 사이를 갈지자로 걷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UX 라이터가 되어 있었다. 클릭을 유도하는 자극적인 글쓰기와 어투에만 집중하는 피상적인 UX 라이팅에서 벗어나, 정보 설계와 인터페이스의 핵심으로 서비스 텍스트를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라이터이다. 사용자의 행복과 비즈니스의 성장, 두 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는 사용자 경험 글쓰기를 추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매일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서비스 언어의 정원을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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