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G는 파랑

피아니스트가 음악을 기억하는 방법

김지희 | 윌북(willbook) | 2023년 10월 25일 리뷰 총점 9.8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8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예술 대중문화 > 음악
파일정보
EPUB(DRM) 34.50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김지희
이야기 많은 피아니스트이자 오페라 코치. 연주자로 지내면서 수집해온 이야기들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며 글 쓰는 연주자가 되었다. 미국에서 클래식 피아노, 프랑스에서 실내악, 영국에서 오페라 코칭을 배웠다. 현재 전통 오페라 작품 외에 미국 현대 오페라 전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비싸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3년간 진행한 음악 메일링 서비스 〈어쿠스틱 위클리〉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구독자 만여 명을 모았고, 클래식과 재즈 입문자는 물론 전공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한다는 마음과 누구나 음악을 사랑할 수... 이야기 많은 피아니스트이자 오페라 코치. 연주자로 지내면서 수집해온 이야기들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며 글 쓰는 연주자가 되었다. 미국에서 클래식 피아노, 프랑스에서 실내악, 영국에서 오페라 코칭을 배웠다. 현재 전통 오페라 작품 외에 미국 현대 오페라 전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비싸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3년간 진행한 음악 메일링 서비스 〈어쿠스틱 위클리〉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구독자 만여 명을 모았고, 클래식과 재즈 입문자는 물론 전공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한다는 마음과 누구나 음악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첫 에세이 『G는 파랑』을 썼다.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8건)

한줄평 (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