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와 물고기, 정글플랜트와 열대관엽식물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출판편집자. 유튜브 채널 <논스톱 식물집사 아피스토TV>를 통해 다양한 식물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2011년 《시와시학》을 통해 시로 등단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톰 웨이츠, 고독을 탐닉한 목소리》, 그린 책으로는 《글로스터의 홈가드닝 이야기》가 있다. 《처음 식물》은 그의 첫 식물 에세이로, 식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만난 식물집사들의 이야기에서부터 자신의 공간을 열대식물로 가득 채우게 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따뜻하면서도 경쾌한 문체로 담아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피스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구근이’는...
수초와 물고기, 정글플랜트와 열대관엽식물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출판편집자. 유튜브 채널 <논스톱 식물집사 아피스토TV>를 통해 다양한 식물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2011년 《시와시학》을 통해 시로 등단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톰 웨이츠, 고독을 탐닉한 목소리》, 그린 책으로는 《글로스터의 홈가드닝 이야기》가 있다. 《처음 식물》은 그의 첫 식물 에세이로, 식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만난 식물집사들의 이야기에서부터 자신의 공간을 열대식물로 가득 채우게 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따뜻하면서도 경쾌한 문체로 담아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피스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구근이’는 식물집사의 마음을 대변하는 또 하나의 힐링 포인트다. 유튜브 @apistotv / 인스타그램 @apisto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