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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필라르 킨타나 저/최이슬기 | 고트(goat) | 2023년 1월 25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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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스페인/중남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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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필라르 킨타나 (Pilar Quintana)
1972년 콜롬비아 칼리에서 태어나 보고타 하베리아나 대학에서 공부했다. 콜롬비아의 특수성에서 끌어올린 성과 폭력, 리얼리즘에 관심을 둔다. 다섯 편의 장편소설과 한 권의 소설집을 냈다. 2007년 콜롬비아의 헤이페스티벌에서 라틴아메리카에서 주목할 만한 39세 미만 29인 여성작가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소설 『진기한 가루 수집가』로 스페인의 라 마르데 레트라스 소설 부문에서 수상했다. 2017년 발표된 뒤 열다섯 개 언어로 번역된 킨타나의 대표작 『암캐』는 광활한 열린 무대에서 독특한 긴장과 불편을 그려낸다. 이 장편소설로 킨타나는 콜롬비아 소설 도서관상과 펜 번역상... 1972년 콜롬비아 칼리에서 태어나 보고타 하베리아나 대학에서 공부했다. 콜롬비아의 특수성에서 끌어올린 성과 폭력, 리얼리즘에 관심을 둔다. 다섯 편의 장편소설과 한 권의 소설집을 냈다. 2007년 콜롬비아의 헤이페스티벌에서 라틴아메리카에서 주목할 만한 39세 미만 29인 여성작가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소설 『진기한 가루 수집가』로 스페인의 라 마르데 레트라스 소설 부문에서 수상했다. 2017년 발표된 뒤 열다섯 개 언어로 번역된 킨타나의 대표작 『암캐』는 광활한 열린 무대에서 독특한 긴장과 불편을 그려낸다. 이 장편소설로 킨타나는 콜롬비아 소설 도서관상과 펜 번역상을, 2021년 장편소설 『심연』으로 알파과라 소설상을 받았다.
역 : 최이슬기
고려대학교와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 있다. 고려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석순』에서 글을 썼고, 이후 여성주의 문화 운동 단체 ‘언니네트워크’의 편집팀장이자 운영진으로 활동했다. 제12회 한국 문학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영원성의 역사』(공역), 『엄마,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와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 있다. 고려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석순』에서 글을 썼고, 이후 여성주의 문화 운동 단체 ‘언니네트워크’의 편집팀장이자 운영진으로 활동했다. 제12회 한국 문학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영원성의 역사』(공역), 『엄마,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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