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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실험

문명이 붕괴된 이후의 세상을 실험한 어느 괴짜 과학자의 이야기

딜런 에번스 저/나현영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8일 리뷰 총점 8.8 (6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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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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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딜런 에번스 (Dylan Evans,딜런 에반스)
1966년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났다.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스페인어와 언어학을 공부한 뒤 2000년 런던 경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낸 뒤 바스 대학에서 로봇 공학을,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연구했다. 한때 자크 라캉 스타일의 정신 분석가로 현장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나 라캉주의의 논리적?과학적 유효성에 의문을 품은 뒤 라캉주의가 환자들을 돕기보다는 더 해친다는 결론에 이르러 결국 라캉주의와 결별했다. 2006년 문명 붕괴 이후의 지속 가능한 삶을 실험하겠다며 ‘유토피아 실험’을 계획한 뒤 웨스트... 1966년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났다.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스페인어와 언어학을 공부한 뒤 2000년 런던 경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낸 뒤 바스 대학에서 로봇 공학을,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연구했다. 한때 자크 라캉 스타일의 정신 분석가로 현장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나 라캉주의의 논리적?과학적 유효성에 의문을 품은 뒤 라캉주의가 환자들을 돕기보다는 더 해친다는 결론에 이르러 결국 라캉주의와 결별했다. 2006년 문명 붕괴 이후의 지속 가능한 삶을 실험하겠다며 ‘유토피아 실험’을 계획한 뒤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 부교수직을 사임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에서 실제로 감행한 유토피아 실험은 그에게 심각한 정신질환만 남긴 채 실패로 끝났다. 2008년 대학으로 돌아와 아일랜드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코크에서 다시 행동과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철학, 과학, 심리학, 문학을 넘나드는 글을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가디언》은 그를 “실험복을 입은 알랭 드 보통”이라 소개한다. 지은 책으로 《유토피아 실험》The Utopia Experiment, 《감정》Emotion, 《위험 지능》Risk Intelligence, 《위약》Placebo, 《라캉 정신분석 입문 사전》An Introductory Dictionary of Lacanian Psychoanalysis, 《진화 심리학 입문》Introducing Evolutionary Psychology(공저) 등이 있다.
역 : 나현영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업에 종사하다가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그문트 바우만,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 《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편집증》 《쿤/포퍼 전쟁》 《사일런스 : 존 케이지의 강연과 글》 《집단 기억의 파괴》 《퍼스널 베스트》 《낭만주의의 뿌리》(공역), 《월드체인징》(공역)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업에 종사하다가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그문트 바우만,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 《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편집증》 《쿤/포퍼 전쟁》 《사일런스 : 존 케이지의 강연과 글》 《집단 기억의 파괴》 《퍼스널 베스트》 《낭만주의의 뿌리》(공역), 《월드체인징》(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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