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일본 릿쇼대학 객원교수이자 유한회사 앙길드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했다. 사회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심리학 응용에 힘을 쏟으며, 특히 자신이 바라는 인생을 손에 넣기 위한 실천적인 조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말버릇의 힘》,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말하기의 기본은 90프로가 심리학이다》 등이 있다.
심리학자. 일본 릿쇼대학 객원교수이자 유한회사 앙길드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했다. 사회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심리학 응용에 힘을 쏟으며, 특히 자신이 바라는 인생을 손에 넣기 위한 실천적인 조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말버릇의 힘》,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말하기의 기본은 90프로가 심리학이다》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 『천천히 서둘러라』, 『방 정리 마음 정리』,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만회의 심리학』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 『천천히 서둘러라』, 『방 정리 마음 정리』,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만회의 심리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