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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처음에는 좀 아찔했지만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 저/유명미 | 뜨인돌 | 2019년 12월 12일 리뷰 총점 9.6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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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0.8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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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처음에는 좀 아찔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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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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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 (Alexandra Reinwarth)
독일의 카피라이터 겸 에세이스트.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을 유쾌하게 만드는 다양한 실험을 해본 뒤에 그 경험담을 책으로 펴내는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삶에서 자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죄다 몰아내기로 결심하고 시도해본 『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행복을 보장해준다는 자기계발서의 지침들을 그대로 따라해보며 옥석을 가려낸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등 독자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책들로 유럽에서 열광적 지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매일 침대맡에 양말을 던져놓는 골치 아픈 파트너와 함께 발렌시아에 머물고 있다. 독일의 카피라이터 겸 에세이스트.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을 유쾌하게 만드는 다양한 실험을 해본 뒤에 그 경험담을 책으로 펴내는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삶에서 자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죄다 몰아내기로 결심하고 시도해본 『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행복을 보장해준다는 자기계발서의 지침들을 그대로 따라해보며 옥석을 가려낸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등 독자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책들로 유럽에서 열광적 지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매일 침대맡에 양말을 던져놓는 골치 아픈 파트너와 함께 발렌시아에 머물고 있다.
역 : 유명미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사용설명서』 『가문비나무의 노래』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부분과 전체』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사용설명서』 『가문비나무의 노래』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부분과 전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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