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을 꿈꾸는, 암사동 나그네
어릴 때부터 툭하면 울었다.
슬퍼도 울고 좋아도 울고 행복해도 운다.
그중에서 감동받았을 때 제일 많이 운다.
대학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전공했다.
가끔 일을 하고, 가끔 맛있는 커피를 사마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글이나 그림으로 나를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그것이 영상화되어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
가장 짜릿하고 행복하다.
대표작품으로는 『문어를 그리는 아이』(2013), 『그녀의 속도』(2018)가 있다.
필모그래피
2013 『아빠의 얼굴』, 애니메이션 『문어를 그리는 아...
영화감독을 꿈꾸는, 암사동 나그네
어릴 때부터 툭하면 울었다. 슬퍼도 울고 좋아도 울고 행복해도 운다. 그중에서 감동받았을 때 제일 많이 운다.
대학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전공했다.
가끔 일을 하고, 가끔 맛있는 커피를 사마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글이나 그림으로 나를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그것이 영상화되어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 가장 짜릿하고 행복하다.
대표작품으로는 『문어를 그리는 아이』(2013), 『그녀의 속도』(2018)가 있다.
필모그래피 2013 『아빠의 얼굴』, 애니메이션 『문어를 그리는 아이』 2016 『하나 그리고 하나』, 『너에게 바나나』, 『자장가』 2018 『그녀의 속도』
작가채널 인스타그램 @yeomi_writer 블로그 brunch.co.kr/@yeoul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