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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안티에이징부터 약국 연고까지,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고르는 기술

최지현 | 다른 | 2020년 5월 11일 리뷰 총점 9.5 (2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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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파일정보
EPUB(DRM) 36.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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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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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지현
화장품 비평가. 작가 겸 번역가. 『뉴스위크』 한국어판 번역 위원을 지냈다. 2004년과 2008년에 두 차례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를 번역하면서 화장품과 미용 산업에 눈을 떴다. 이후 화장품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헬스경향』 『한겨레』 등의 매체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화장품의 기능과 쓰임을 정확히 알리고 있다. 특히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화장품 불량 정보를 바로잡는 일과, 정보를 분별할 줄 아는 과학 독해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공저)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 화장품 비평가. 작가 겸 번역가. 『뉴스위크』 한국어판 번역 위원을 지냈다. 2004년과 2008년에 두 차례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를 번역하면서 화장품과 미용 산업에 눈을 떴다. 이후 화장품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헬스경향』 『한겨레』 등의 매체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화장품의 기능과 쓰임을 정확히 알리고 있다. 특히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화장품 불량 정보를 바로잡는 일과, 정보를 분별할 줄 아는 과학 독해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공저)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 『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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