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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받으며 사는 것의 의미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야드 마라 저/이정민 | 현암사 | 2020년 5월 20일 리뷰 총점 8.7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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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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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지야드 마라 (ZIYAD MARAR)
작가이자 편집자. 수년간 심리학, 사회학, 철학 분야의 책을 만들면서 폭넓은 인문학과 문학을 섭렵하였다. 그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관계 맺기와 행복,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법을 모색하는 글을 쓴다. 엑서터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런던 대학교 버크벡 대학에서 언어철학과 언어심리학을 공부했다. 『친밀함(Intimacy)(2014)』, 『기만(Deception)(2008)』, 『행복의 패러독스(2005)』 등의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늘 일어나는 ‘평가’라는 행위에 대해 철학과 심리학, 사회학에서 출발하여 문학과 대중문화까지 아우르는 흥미로운 탐색을 펼쳐나간다. 우리가 ... 작가이자 편집자. 수년간 심리학, 사회학, 철학 분야의 책을 만들면서 폭넓은 인문학과 문학을 섭렵하였다. 그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관계 맺기와 행복,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법을 모색하는 글을 쓴다. 엑서터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런던 대학교 버크벡 대학에서 언어철학과 언어심리학을 공부했다.
『친밀함(Intimacy)(2014)』, 『기만(Deception)(2008)』, 『행복의 패러독스(2005)』 등의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늘 일어나는 ‘평가’라는 행위에 대해 철학과 심리학, 사회학에서 출발하여 문학과 대중문화까지 아우르는 흥미로운 탐색을 펼쳐나간다. 우리가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그런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서로 마음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그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법과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길을 안내한다.
역 : 이정민
인하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평화안보를 공부했다. MBC 문화방송 시사교양국 <지구촌 리포트> 구성 작가와 보도국 국제팀 번역 작가로 재직했으며, 외교통상부 산하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홍보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MOM 맘이 편해졌습니다』, 『평가받으며 사는 것의 의미』,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인류의 역사』, 『돈 걱정 없는 삶』, 『부패권력은 어떻게 국가를 파괴하는가』, 『로마에서 24시간 살아보기』, 『빅 히스토리』, 『21일』 등이 있다. 인하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평화안보를 공부했다. MBC 문화방송 시사교양국 <지구촌 리포트> 구성 작가와 보도국 국제팀 번역 작가로 재직했으며, 외교통상부 산하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홍보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MOM 맘이 편해졌습니다』, 『평가받으며 사는 것의 의미』,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인류의 역사』, 『돈 걱정 없는 삶』, 『부패권력은 어떻게 국가를 파괴하는가』, 『로마에서 24시간 살아보기』, 『빅 히스토리』, 『21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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