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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빨간 맛

발렌시아에서 보낸 꿈결 같은 한 해의 기록

한지은 | 바이북스 | 2020년 8월 5일 리뷰 총점 9.5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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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파일정보
EPUB(DRM) 61.4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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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한지은
여행을 좋아한 부모님 덕에 배낭여행을 조기교육으로 배웠다. 성인이 되어서도 틈이 나면 홀로 배낭을 꾸려 여행을 떠났고, 지금까지 짬짬이 50여 개국 이상을 여행했다. 대학생 시절, 남미 여행을 하고 싶어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 계기로 2010년 에콰도르의 한 지역 비영리기구에서 일했다. 중남미 지역 문화의 강렬한 색채에 매료되어 이후로도 해당 지역을 여러 차례 찾았고, 스페인어권 문화에 대한 동경을 가슴에 품고 지냈다. 2017년 2월 일터를 떠나 한 해 동안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2018년 2월 스페인에 당도했다. 『스페인의 빨간 맛』은 그곳에서 운명처럼 만난... 여행을 좋아한 부모님 덕에 배낭여행을 조기교육으로 배웠다. 성인이 되어서도 틈이 나면 홀로 배낭을 꾸려 여행을 떠났고, 지금까지 짬짬이 50여 개국 이상을 여행했다. 대학생 시절, 남미 여행을 하고 싶어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 계기로 2010년 에콰도르의 한 지역 비영리기구에서 일했다. 중남미 지역 문화의 강렬한 색채에 매료되어 이후로도 해당 지역을 여러 차례 찾았고, 스페인어권 문화에 대한 동경을 가슴에 품고 지냈다. 2017년 2월 일터를 떠나 한 해 동안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2018년 2월 스페인에 당도했다. 『스페인의 빨간 맛』은 그곳에서 운명처럼 만난 도시 ‘발렌시아’에서 보낸 꿈결 같은 한 해를 기록한 책이다.

책, 영화, 음악, 그리고 식물을 좋아한다.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를 꿈꾼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서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2020년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전공의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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