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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국에서 일 년 동안 살기로 했다

좌충우돌 네 가족의 영국 체류기

석경아 | 프롬북스 | 2020년 9월 22일 리뷰 총점 9.7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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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국에서 일 년 동안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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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석경아
그 흔한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한 번 가본 적 없는 완벽한 토종 한국인이다. 대학생 때부터 막연하게 영어권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 결혼 후 그 꿈을 남편과 함께 구체적으로 그려나가고, 돌고 돌아 드디어 이루어냈다. 직장을 그만두고 전 재산을 가지고 두 아이와 함께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영국으로 용기 있게 아니 조금은 무모하게 떠났다. 머나먼 낯선 타국에서 어린아이 둘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매일같이 기적 같은 삶을 살아냈다. 내 나라에서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이곳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었고, 이 산을 하나씩 넘을 때마다 기쁨을 느꼈고 배움을 얻었다. 내 삶의 선물과도... 그 흔한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한 번 가본 적 없는 완벽한 토종 한국인이다. 대학생 때부터 막연하게 영어권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 결혼 후 그 꿈을 남편과 함께 구체적으로 그려나가고, 돌고 돌아 드디어 이루어냈다. 직장을 그만두고 전 재산을 가지고 두 아이와 함께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영국으로 용기 있게 아니 조금은 무모하게 떠났다. 머나먼 낯선 타국에서 어린아이 둘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매일같이 기적 같은 삶을 살아냈다. 내 나라에서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이곳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었고, 이 산을 하나씩 넘을 때마다 기쁨을 느꼈고 배움을 얻었다. 내 삶의 선물과도 같았던 1년의 시간을 소개하며,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던 꿈들이 꿈틀대며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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