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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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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비대면 수업 솔루션을 마스터!줌과 구글 클래스룸, MS팀즈의 모든 것!?코로나로 각급 학교에 일상화된 비대면 수업을 선생님이나 학생, 강사, 학부모 누구나 한권에 마스터할 수 있는 비대면 수업 솔루션 종합 입문서이다. 비대면 솔루션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 현장에서 기업 현장에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지만 특히 학교에서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줌과 구글 클래스룸, MS 팀즈, EBS 온라인 클래스까지 핵심 기능을 뽑아 한 권의 통합본으로 묶어 구성하였으며, 클래스별로 3권으로 분권이 가능해 필요한 클래스만 따로 떼어 학습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온라인 수업의 시작인 수업을 개설한 다음 과제를 제작, 등록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과제의 평가, 피드백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설문지 기능으로 단답형이나 장문형, 퀴즈 형태의 과제를 만들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고 해당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쌍방향 피드백이 가능하다. 물론 온라인 수업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수업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한다. 수업 영상은 동영상으로 저장되며, 대학 강의 실무 영상 편집자가 알려주는 강의 영상 편집 노하우까지 수록되었다. 이제 기본 학습 방식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앱을 적재적소에 함께 공유하고 사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이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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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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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이번에 올 한해 인기 도서였던 [줌 & 영상편집]을 1권으로, [구글 클래스룸 수업]을 2권으로 묶은 데다 3권에서 신간으로 준비 중인 [MS 팀즈]와 오피스 365를 소개하고 특히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많이 준비하고 있는 EBS 온라인 클래스까지 소개하여 1권의 통합본으로 엮어 낸 것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각 대학의 교수님들도, 교육청의 교육사님도, 일반 강의를 하시는 강사 분들도 이제는 비대면 툴을 외면하고는 강의를 기획할 수 없다. 그래서 각 대학의 원격연수원이나 강의하시는 분들께 이 온라인 비대면 수업 툴 강의가 최고 인기 강의가 되었다.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비대면 수업 툴에 익숙해야 한다. 학부모 회의나 학부모 대상 강의도 다 비대면이다. 익숙해지기 쉽지만은 않은 비대면 수업 툴들을 통합본에서는 아이디 만드는 법부터 일일이 설명한다.
이 통합본이 혼공학교에서 줌학교로 구글학교로 팀즈학교로 EBS학교로 바뀔 수밖에 없는 현실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모두가 부러워하는 온라인 수업을 마음껏 잘 활용하여 교육의 품질을 높이는 학교, 나아가서 교육의 뉴노멀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종이책 회원 리뷰 (9건)
코로나 상황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수업도 만들고,
교사로서 해야 할 것을 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좋은 정보를 갖추고, 좋은 능력을 갖추고 시작은 못 했지만
주먹구구식으로라도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사서 읽고 제가 너무 몰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다, 라는 속담을 뼈져리게 깨달았어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이 책을 읽고, 효율적으로 좋은 수업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법을 몰라 오래 걸렸던 시간을 줄이고, 그만큼 다른 데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교재를 통해 같은 시간으로 훨씬 더 많은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교사라면 누구든지 읽히고 싶은 필.독.서. 랍니다!
제가 본래 리뷰를 쓰는 사람이 아닌데 책에 대한 만족감 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안타까움 반으로 써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처참히 망가졌고 이른바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학교에 가는 소소한 일과마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멈춰 있을 수는 없기에 '줌'으로나마 조심스레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보려 하는 아이를 보면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줌'으로 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다며 좋아하기도 잠시, 가정통신문 한 장으로 안내된 내용이 아이에게 잘 숙지되었을리도 없고 무엇보다도 선생님도 줌을 다루는 것에 익숙해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ㅠ 이해는 합니다만 아이는 화면으로 보는 친구가 반가워 이야기를 하고 있고, 다른 아이는 뭐가 안된다 아우성이고 결국 선생님은 "지금 도와줄 수 있는 게 없어요"를 시전하시는데, 사실 저부터도 말로만 들었던 '줌'을 써보지 못한 터라 아이와 함께 우왕좌왕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시대에 아이를 도우려면 제가 '줌'을 알고 전문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막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텝바이스텝 한단계씩 따라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줌의 기능을 익히기에 참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아이를 돕기 위해 스스로 '줌'을 잘 다룰 수 있기를 희망해서 이 책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데 사실 이 책은 수강자보다는 강의자에게 초점이 맞춰 써진 책입니다. 줌도 줌이지만 영상 편집이나 언택트 수업 진행 어려워하시는 우리 담임 선생님께 마음으로나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줌 뒤에 보니 문제 내고 하는 것까지 다루고 있는데 왜이리 수업시간? 교사 입장?에서 쓰여졌나 보니 책 쓰신분이 선생님이시네요. 중간중간 귀신머리 한 여성분의 사진에 흠칫 놀라곤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독성 높고 초보자 수준으로 쉽게 씌여 보기 편합니다. '줌'을 비롯한 툴에 대해 알고 싶은 선생님도 엄마도 편하게 따라하기 좋은 책입니다!
그동안 온라인 수업 도서를 많이 사서 보았습니다.
내용 중에는 저에게 필요없는 내용도 있고, 꽤 유용한 내용도 있었지요..
하지만 이 도서만큼은 군더더기 0(제로)의 도서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줌만 사용했지, 구글클래스룸은 들어본 적도 없고, MS팀즈도 금시초문이었지요.
하지만 이 도서를 보면서 완전 쓰고 싶은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보시면 압니다. ㅋㅋ
특히 학교에서는 저작권 문제 없는 무료 프로그램만을 써야 하는데,
화면 녹화는 OBS, 동영상 편집은 다빈치리졸브 무슨 공식 같습니다.
이런 내용도 다 들어가있고, 주변 분들에게 강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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