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술가이자 정책입안가인 팀 우는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 교수이다. 2006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 의해 과학기술분야 ‘주요인물 50인’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 『01238』이 선정한 ‘하버드대학 동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의 한 사람이다. 웹진 『슬레이트Slate』를 비롯해 『뉴요커』, 『타임』,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포브스』 등 여러 매체를 통한 활발한 기고활동을 하고 있다. ‘뉴아메리카재단(New America Foundation)’의 회원이며 언론개혁단체인 ‘자유언론(Free Press)’의 회장이기도 하다....
저술가이자 정책입안가인 팀 우는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 교수이다. 2006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 의해 과학기술분야 ‘주요인물 50인’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 『01238』이 선정한 ‘하버드대학 동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의 한 사람이다. 웹진 『슬레이트Slate』를 비롯해 『뉴요커』, 『타임』,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포브스』 등 여러 매체를 통한 활발한 기고활동을 하고 있다. ‘뉴아메리카재단(New America Foundation)’의 회원이며 언론개혁단체인 ‘자유언론(Free Press)’의 회장이기도 하다. 저서로 『사이버 세계를 조종하는 인터넷 권력전쟁』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 대학원 번역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 철학, 문학, 예술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 관심이 지대하며 책과 함께 하는 삶이 점점 더 즐거워진다는 것을 느끼며 산다. 좋은 책을 발굴, 기획하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생명전쟁』, 『사람이 사람에게』, 『가끔 보는 그가 친구보다 더 중요한 이유』, 『정의가 곧 법이라는 그럴듯한 착각』, 『뜨는 도시 지는 국가』, 『경이의 땅』, 『위스키의 지구사』,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 『엄마는 누가 돌보지?』, 『습관의 감옥』,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엄...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 대학원 번역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 철학, 문학, 예술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 관심이 지대하며 책과 함께 하는 삶이 점점 더 즐거워진다는 것을 느끼며 산다. 좋은 책을 발굴, 기획하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생명전쟁』, 『사람이 사람에게』, 『가끔 보는 그가 친구보다 더 중요한 이유』, 『정의가 곧 법이라는 그럴듯한 착각』, 『뜨는 도시 지는 국가』, 『경이의 땅』, 『위스키의 지구사』,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 『엄마는 누가 돌보지?』, 『습관의 감옥』,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엄마는 누가 돌보지?』,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