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김별 ,박은지,장겸주,조소연,선율 | SISO | 2022년 1월 7일 리뷰 총점 9.9 (2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20.3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5명)

글 쓰는 한국어 교사. 시드니의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영어 교육을 공부하러 호주 유학길에 올라 그대로 정착한 지 17년 차다. 10여 년 전 난치성 희귀병을 얻어 길고 어두운 고통의 터널로 들어갔지만, 독서와 감사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었다. 아파서 할 수 없는 것보다 살아 있어 누리고 도전할 수 있는 게 더 많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매일 아침을 선물처럼 맞이한다. 저서로는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이 있다. 인스타그램 @beloved282 글 쓰는 한국어 교사. 시드니의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영어 교육을 공부하러 호주 유학길에 올라 그대로 정착한 지 17년 차다. 10여 년 전 난치성 희귀병을 얻어 길고 어두운 고통의 터널로 들어갔지만, 독서와 감사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었다. 아파서 할 수 없는 것보다 살아 있어 누리고 도전할 수 있는 게 더 많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매일 아침을 선물처럼 맞이한다. 저서로는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이 있다.

인스타그램 @beloved282
저 : 박은지
공립학교 도움반 보조 선생님으로 일하며 27주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와 열심히 25년 차 호주살이 중이다. 어른이라 생각하며 보낸 시간들은 특별한 아이를 만나고 다른 세상을 보게 해줬다. 내가 하지 못하는 일에 연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며 더 잘하려 노력 중이다. 인스타그램 @ohappyji 공립학교 도움반 보조 선생님으로 일하며 27주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와 열심히 25년 차 호주살이 중이다. 어른이라 생각하며 보낸 시간들은 특별한 아이를 만나고 다른 세상을 보게 해줬다. 내가 하지 못하는 일에 연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며 더 잘하려 노력 중이다.

인스타그램 @ohappyji
저 : 장겸주 (장혜정)
응급실 전문간호사로 호주 시드니의 한 공립병원에서 22년 동안 일하고 있다. 감사일기를 통해 도전과 작은 성취들을 이루며, 제2의 인생을 위해 공부와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내면과 영혼의 성장을 위해 시드니 여성 교민을 모아 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멤버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향한 작은 성공 여정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이 있다. 인스타그램 @patsy_jang_reader 응급실 전문간호사로 호주 시드니의 한 공립병원에서 22년 동안 일하고 있다. 감사일기를 통해 도전과 작은 성취들을 이루며, 제2의 인생을 위해 공부와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내면과 영혼의 성장을 위해 시드니 여성 교민을 모아 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멤버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향한 작은 성공 여정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이 있다.

인스타그램 @patsy_jang_reader
저 : 조소연
국제결혼을 했으며 한 살 된 강아지 두 마리랑 엎치락뒤치락 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다. 아직도 작가가 됐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글쓰기는 생각보다 즐거운 작업이다. 호주에서 평범하게 살며 무탈하게 지나가는 매일에 감사하다. 내 글을 쓰면서 알게 된 건 과거의 힘들었던 일들이 현재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생각도 안 난다. 결국 다 지나가는 일들이다. 나마스테. 인스타그램 @toniinoz 국제결혼을 했으며 한 살 된 강아지 두 마리랑 엎치락뒤치락 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다. 아직도 작가가 됐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글쓰기는 생각보다 즐거운 작업이다. 호주에서 평범하게 살며 무탈하게 지나가는 매일에 감사하다. 내 글을 쓰면서 알게 된 건 과거의 힘들었던 일들이 현재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생각도 안 난다. 결국 다 지나가는 일들이다. 나마스테.

인스타그램 @toniinoz
공연하는 필라테스 강사. 엄마 사람.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오지라퍼.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희망과 바람으로 현실에 살고 있는 몽상가. 타향살이 9년 차, 여전히 호주와 친하게 지낼 궁리를 하며 또 하루를 감사하게 살아낸다. @sky_j_pilates 공연하는 필라테스 강사. 엄마 사람.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오지라퍼.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희망과 바람으로 현실에 살고 있는 몽상가. 타향살이 9년 차, 여전히 호주와 친하게 지낼 궁리를 하며 또 하루를 감사하게 살아낸다.

@sky_j_pilates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5건)

한줄평 (1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