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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감사의 힘

불안과 두려움을 용기와 자신감으로 바꾸는 비밀

김별 ,김선미,김소연 ,박가을,박은지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SISO | 2020년 7월 28일 리뷰 총점 9.8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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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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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글 쓰는 한국어 교사. 시드니의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영어 교육을 공부하러 호주 유학길에 올라 그대로 정착한 지 17년 차다. 10여 년 전 난치성 희귀병을 얻어 길고 어두운 고통의 터널로 들어갔지만, 독서와 감사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었다. 아파서 할 수 없는 것보다 살아 있어 누리고 도전할 수 있는 게 더 많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매일 아침을 선물처럼 맞이한다. 저서로는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이 있다. 인스타그램 @beloved282 글 쓰는 한국어 교사. 시드니의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영어 교육을 공부하러 호주 유학길에 올라 그대로 정착한 지 17년 차다. 10여 년 전 난치성 희귀병을 얻어 길고 어두운 고통의 터널로 들어갔지만, 독서와 감사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되었다. 아파서 할 수 없는 것보다 살아 있어 누리고 도전할 수 있는 게 더 많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매일 아침을 선물처럼 맞이한다. 저서로는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이 있다.

인스타그램 @beloved282
저 : 김선미
호주로 이민 후 갓 적응하던 시기에 네 돌 반 넘은 딸을 정규 학교에 처음 보내면서 시작된 불안장애가 4학년이 다 되도록 지속되었다. 아이의 학교생활을 엄마로서 지켜보기가 힘들었으나 닉 부이치치의 긍정 메시지를 보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최근 감사일기를 통해 “100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설 수 있는 한 번의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이다”라는 닉 부이치치의 말을 진심으로 깨닫는 중이다. 호주로 이민 후 갓 적응하던 시기에 네 돌 반 넘은 딸을 정규 학교에 처음 보내면서 시작된 불안장애가 4학년이 다 되도록 지속되었다. 아이의 학교생활을 엄마로서 지켜보기가 힘들었으나 닉 부이치치의 긍정 메시지를 보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최근 감사일기를 통해 “100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설 수 있는 한 번의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이다”라는 닉 부이치치의 말을 진심으로 깨닫는 중이다.
저 : 김소연
부동산 세일즈 일을 하면서 오는 스트레스와 30대 삶에 대한 고민,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던 중 우연히 감사일기를 만났다. 감사일기를 통해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평온함을 느끼며 많은 사람과 이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하루 세번 감사의 힘』을 쓰게 되었다. 부동산 세일즈 일을 하면서 오는 스트레스와 30대 삶에 대한 고민,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던 중 우연히 감사일기를 만났다. 감사일기를 통해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평온함을 느끼며 많은 사람과 이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하루 세번 감사의 힘』을 쓰게 되었다.
저 : 박가을
두 아들을 둔 엄마로 시드니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다 여성 독서모임을 시작하고 감사일기를 쓰게 되면서 차츰차츰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걷는 중이다. 순간, 하루, 일주일, 한 달 단위로 삶의 과정을 기록하고 돌아보며, 작은 성취와 감사가 더 큰 비전과 변화로 바뀌어 감을 즐겁게 경험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autumn_park_oz 두 아들을 둔 엄마로 시드니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다 여성 독서모임을 시작하고 감사일기를 쓰게 되면서 차츰차츰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걷는 중이다. 순간, 하루, 일주일, 한 달 단위로 삶의 과정을 기록하고 돌아보며, 작은 성취와 감사가 더 큰 비전과 변화로 바뀌어 감을 즐겁게 경험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autumn_park_oz
저 : 박은지
공립학교 도움반 보조 선생님으로 일하며 27주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와 열심히 25년 차 호주살이 중이다. 어른이라 생각하며 보낸 시간들은 특별한 아이를 만나고 다른 세상을 보게 해줬다. 내가 하지 못하는 일에 연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며 더 잘하려 노력 중이다. 인스타그램 @ohappyji 공립학교 도움반 보조 선생님으로 일하며 27주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와 열심히 25년 차 호주살이 중이다. 어른이라 생각하며 보낸 시간들은 특별한 아이를 만나고 다른 세상을 보게 해줬다. 내가 하지 못하는 일에 연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며 더 잘하려 노력 중이다.

인스타그램 @ohappyji
저 : 장겸주 (장혜정)
응급실 전문간호사로 호주 시드니의 한 공립병원에서 22년 동안 일하고 있다. 감사일기를 통해 도전과 작은 성취들을 이루며, 제2의 인생을 위해 공부와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내면과 영혼의 성장을 위해 시드니 여성 교민을 모아 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멤버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향한 작은 성공 여정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이 있다. 인스타그램 @patsy_jang_reader 응급실 전문간호사로 호주 시드니의 한 공립병원에서 22년 동안 일하고 있다. 감사일기를 통해 도전과 작은 성취들을 이루며, 제2의 인생을 위해 공부와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내면과 영혼의 성장을 위해 시드니 여성 교민을 모아 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멤버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향한 작은 성공 여정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세 번 감사의 힘』이 있다.

인스타그램 @patsy_jang_reader
저 : 조소연
국제결혼을 했으며 한 살 된 강아지 두 마리랑 엎치락뒤치락 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다. 아직도 작가가 됐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글쓰기는 생각보다 즐거운 작업이다. 호주에서 평범하게 살며 무탈하게 지나가는 매일에 감사하다. 내 글을 쓰면서 알게 된 건 과거의 힘들었던 일들이 현재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생각도 안 난다. 결국 다 지나가는 일들이다. 나마스테. 인스타그램 @toniinoz 국제결혼을 했으며 한 살 된 강아지 두 마리랑 엎치락뒤치락 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다. 아직도 작가가 됐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글쓰기는 생각보다 즐거운 작업이다. 호주에서 평범하게 살며 무탈하게 지나가는 매일에 감사하다. 내 글을 쓰면서 알게 된 건 과거의 힘들었던 일들이 현재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생각도 안 난다. 결국 다 지나가는 일들이다. 나마스테.

인스타그램 @toniin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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