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장 클로드 무를르바 저/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그림/윤미연 | 북극곰 | 2023년 7월 5일 리뷰 총점 9.7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청소년 > 문학
파일정보
EPUB(DRM) 34.60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저 : 장 클로드 무를르바 (Jean Claude Mourlevat )
1952년 프랑스 퓌드돔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베르뉴에서 어린 시절을 지내고, 열 살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살았던 학창시절의 외로움이 문학의 길로 들어서는 큰 계기가 되었다. 스트라스부르그와 툴루즈, 본, 파리에서 공부를 했다. 교사 자격증을 딴 뒤 중학교에서 독일어와 프랑스 어를 가르치다가 1986년 국립 학교에 들어가 연극 공부를 시작했다. 그 후 희곡에 전념, 두 편의 『솔로 광대극 : Solos Clownesques』을 창작했고 프랑스와 그 외 지역에서 1000번 이상 공연되었다. 그 후, 브레히트와 꼭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무대... 1952년 프랑스 퓌드돔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베르뉴에서 어린 시절을 지내고, 열 살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살았던 학창시절의 외로움이 문학의 길로 들어서는 큰 계기가 되었다. 스트라스부르그와 툴루즈, 본, 파리에서 공부를 했다. 교사 자격증을 딴 뒤 중학교에서 독일어와 프랑스 어를 가르치다가 1986년 국립 학교에 들어가 연극 공부를 시작했다. 그 후 희곡에 전념, 두 편의 『솔로 광대극 : Solos Clownesques』을 창작했고 프랑스와 그 외 지역에서 1000번 이상 공연되었다. 그 후, 브레히트와 꼭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1997년, 첫 소설집 『아이와 달걀 이야기(Histoire de l’enfant et de l’œuf)』를 출간한 뒤, 『겨울 전투(Combat d’Hiver)』, 『바다 아이(L’Enfant Ocean)』외에 수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창작했다. 그의 작품 중 많은 소설이 유수한 문학상을 받았고,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스웨덴 정부가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추모하여 전 세계 아동 문학, 청소년 문학에 시상하는 ALMA상의 2021년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의 대표작 『바다 아이』는 2000년도에 프랑스 서점 협회가 그 해에 출간된 청소년 책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책을 선정하여 주는 상인 ‘소르시에르 상’을 비롯해 청소년 문학상(Pris litterature de Jeunesse)을 받았고 프랑스 국제아동도서협회(IBBY)의 명예 리스트에 들면서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그림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Beatrice Alemagna)
1973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났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1996년 프랑스 몽트뢰 도서전에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미래의 인물상’을 받았다. 1999년 《너무 바쁜 엄마》를 출간한 후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깊은 인간애와 시적인 상상력을 담은 이야기와 독특한 기법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2001년 프랑스 국립현대예술협회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아동 문학 작가상’, 2007년 《파리에 간 사자》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로 수차례 지명되었다. 우리나라... 1973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났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1996년 프랑스 몽트뢰 도서전에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미래의 인물상’을 받았다. 1999년 《너무 바쁜 엄마》를 출간한 후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깊은 인간애와 시적인 상상력을 담은 이야기와 독특한 기법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2001년 프랑스 국립현대예술협회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아동 문학 작가상’, 2007년 《파리에 간 사자》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로 수차례 지명되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할아버지의 뒤죽박죽 이야기》, 《어느 작은 물방울 이야기》, 《숲에서 보낸 마법 같은 하루》, 《어린이》, 《유리 소녀》, 《너는 내 사랑이야》, 《아주 작은 것》,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정말 멋진 선물이야》, 《난 원숭이야》 등이 있다.
역 : 윤미연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캉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구해줘》, 《허기의 간주곡》, 《라가-보이지 않는 대륙에 가까이 다가가기》, 《어느 완벽한 2개 국어 사용자의 죽음》,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원》, 《첫 문장 못 쓰는 남자》, 《나쁜 것들》, 《파문》, 《우리는 함께 늙어갈 것이다》, 《마지막 숨결》, 《사랑을 막을 수 는 없다》, 《은밀하게 나를 사랑한 남자》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캉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구해줘》, 《허기의 간주곡》, 《라가-보이지 않는 대륙에 가까이 다가가기》, 《어느 완벽한 2개 국어 사용자의 죽음》,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원》, 《첫 문장 못 쓰는 남자》, 《나쁜 것들》, 《파문》, 《우리는 함께 늙어갈 것이다》, 《마지막 숨결》, 《사랑을 막을 수 는 없다》, 《은밀하게 나를 사랑한 남자》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1건)

한줄평 (4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