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작가. 작가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쓰기 스튜디오인 ‘스토리 27’의 설립자. 자기 계발은 물론 사업, 투자, 정치에서 이야기가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헌신적인 이야기 학자이기도 하다. 뉴욕주립대학교 퍼체이스 칼리지에서 극작 연구로 학사 학위를, 예일대학교에서 극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텔레비전 방송국과 뉴미디어 작품 등에서 글을 썼으며, 오프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의 연극 작품에도 참여한 바 있다. 시카고 로욜라대학교와 UCSD에서 창작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멀티미디어 작가. 작가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쓰기 스튜디오인 ‘스토리 27’의 설립자. 자기 계발은 물론 사업, 투자, 정치에서 이야기가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헌신적인 이야기 학자이기도 하다. 뉴욕주립대학교 퍼체이스 칼리지에서 극작 연구로 학사 학위를, 예일대학교에서 극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텔레비전 방송국과 뉴미디어 작품 등에서 글을 썼으며, 오프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의 연극 작품에도 참여한 바 있다. 시카고 로욜라대학교와 UCSD에서 창작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 국외의 교양 도서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는 한편, 대중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들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울트라러닝, ,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부자의 언어』, 『NEW』, 『디지털 시대 위기의 아이들』, 『몰입, 생각의 재발견』,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 국외의 교양 도서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는 한편, 대중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들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울트라러닝, ,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부자의 언어』, 『NEW』, 『디지털 시대 위기의 아이들』, 『몰입, 생각의 재발견』,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