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은 날
위로하는 글을 쓰고
이해받고 싶은 날
이해하는 글을 쓰는
평범한 지구인.
지은 책으로는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
《달라지는 중입니다》
《행복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아갈래》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마음속에 답이 있어》가 있다.
인스타그램 @iamkimbunny
위로받고 싶은 날 위로하는 글을 쓰고 이해받고 싶은 날 이해하는 글을 쓰는 평범한 지구인.
지은 책으로는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 《달라지는 중입니다》 《행복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아갈래》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마음속에 답이 있어》가 있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해 예고에 진학했고,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몽글이라는 이름을 가진 토끼 일러스트를 통해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 있다.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는 게 꿈이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해 예고에 진학했고,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몽글이라는 이름을 가진 토끼 일러스트를 통해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 있다.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는 게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