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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과 안전거리 지키는 법

봄쏙,서제학 | 필름 | 2022년 2월 8일 한줄평 총점 8.0 (2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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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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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각종 고통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좌충우돌 인간관계에
안전선을 긋고 싶은 당신에게


5년 전, 촌철살인 위트 있는 문장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 미생들을 위로해주었던 『회의하는 회사원』이 더 깊이 있고 뼈 때리는 문장을 담은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쌓여가는 연차만큼 성장한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지금껏 10년이 넘는 사회경험을 토대로 체득한 나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습관적으로 선을 넘는 고통사고 유발자들에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켜내기 위한 ‘삶의 고통사고 야매 대처법’을 공유한다. 또한 각 챕터별로 ‘고통사고 대처 보고서’를 정리해 두어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전하는 메시지 외에도 내 안의 걱정과 불안, 후회와 조바심이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을 침범하지 않도록 마음의 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로부터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동시에 나만의 바운더리를 지켜내자.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PART 1 고통사고도 보험처리가 되나요?
쿠크다스 멘탈
힘들어 죽겠다?
유체 이탈이 필요한 날
자신감과 자존감의 경계
칭찬은 새우도 춤추게 한다
평가의 가치
경력과 능력의 상관관계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PART 2 나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어
피해, 피하라고!
예의 없는 자들을 위한 예의
선의를 빌려주지 마라
또라이 백신 도입 시급
클랙슨이 필요한 순간
인간 코스프레
을질주의보
이(놈) 또한 지나가리라
양치기 직장인

PART 3 변화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니까
방향제 솔루션
의지박약인의 마음가짐
비흡연자의 대처법
행복의 알고리즘
포기를 아는 남자
마음가짐의 묘미
당근이세요?
오늘의 특별 보상
과정 없는 결과는 없어

PART 4 모두가 같은 속도로 달릴 필요는 없어
행복이 뭐 별건가
아웃스타그램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든다
내 몸에 맞는 옷
인생은 속도가 아닌 거리
우리 다음 신호에서 만나자
‘High Risk’ or ‘No Risk’
꼰대의 기준
백발의 키다리 아저씨

PART 5 가끔은 적절한 브레이크도 필요한 법
쉴까, 말까 할 땐
가장 부질없는 것
오늘은 분리수거하는 날
추진력을 얻기 위함
빨강 머리 맨
뭣이 중헌디
완벽한 무계획
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엔딩크레딧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나무늘보 같은 집순이지만, 무언가를 찾아 놀고 먹기엔 혈안인 어른이. 어쩌다 보니 기사 쓰고 콘텐츠 만드는 미생으로 살았고, 〈회의하는 회사원〉 SNS에 힘을 보태다 글까지 같이 쓰게 됐다. 지금은 어쩐지, 글쓰기나 포토샵 외에 자기가 그린 캐릭터들과 노는 데에도 열심이다. 마음의 선을 지키는 글과 그림을 전하고 싶다. 이 책도 그랬으면 좋겠다. @bomssok 나무늘보 같은 집순이지만, 무언가를 찾아 놀고 먹기엔 혈안인 어른이. 어쩌다 보니 기사 쓰고 콘텐츠 만드는 미생으로 살았고, 〈회의하는 회사원〉 SNS에 힘을 보태다 글까지 같이 쓰게 됐다. 지금은 어쩐지, 글쓰기나 포토샵 외에 자기가 그린 캐릭터들과 노는 데에도 열심이다. 마음의 선을 지키는 글과 그림을 전하고 싶다. 이 책도 그랬으면 좋겠다.

@bomssok
저 : 서제학
1.9kg의 약한 몸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지만, 그 덕에 온갖 한약을 들이켜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다. 한 회사의 TV 광고에 감명받아 광고학을 전공했는데, 그 회사의 경쟁사에 입사해 광고와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 〈회의하는 회사원〉 SNS의 인기로 공중파 방송 섭외까지 들어왔지만, 직장 눈치 보다 인생 세 번의 기회 중 한 번을 날려버렸다. 이 책이 두 번째 기회다. 가족, 지인들의 마음은 잘 보듬어 주는 편이지만, 막상 내 마음 곪아 터지는 줄 모르고 살았었다. 다행히 지금은 괜찮다. 오히려 좋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을 쓰면서 나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곤 한... 1.9kg의 약한 몸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지만, 그 덕에 온갖 한약을 들이켜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다. 한 회사의 TV 광고에 감명받아 광고학을 전공했는데, 그 회사의 경쟁사에 입사해 광고와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 〈회의하는 회사원〉 SNS의 인기로 공중파 방송 섭외까지 들어왔지만, 직장 눈치 보다 인생 세 번의 기회 중 한 번을 날려버렸다. 이 책이 두 번째 기회다. 가족, 지인들의 마음은 잘 보듬어 주는 편이지만, 막상 내 마음 곪아 터지는 줄 모르고 살았었다. 다행히 지금은 괜찮다. 오히려 좋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을 쓰면서 나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곤 한다. 착한 사람들이 행복하고, 나쁜 놈들은 벌 받았으면 좋겠다.

@whoesawon

출판사 리뷰

도로라는 길 위에 ‘교통사고’가 있듯
삶이라는 길 위엔 ‘고통사고’가 있다!


도로 위를 운전하다 보면 언제 어느 때 무법자를 만나 교통사고를 겪게 될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삶의 순간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 고통사고를 겪게 된다. 저자는 지금껏 10년이 넘는 사회경험을 토대로 체득한 나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습관적으로 선을 넘는 고통사고 유발자들에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켜내기 위한 ‘삶의 고통사고 야매 대처법’을 공유한다. 또한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전하는 메시지 외에도 내 안의 걱정과 불안, 후회와 조바심이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을 침범하지 않도록 마음의 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또, 또, 선 밟으셨어요!”
“선은 넘지 말라고 있는 겁니다!”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과 안전거리 지키는 법


우리의 인생은 늘 고통의 연속이다. 의지와 상관없이 매일 아침 힘겹게 눈을 떠야 하고, 이유 없이 시비를 거는 사람,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 거짓말하고 뒤통수치는 사람 등 사고는 나 혼자 조심하고 배려한다고 안 생기는 건 아니다. 오히려 양보하고 배려할수록 우습게 볼 때가 더 많고, 상대가 100% 잘못해도 쌍방 과실이 될 수도 있다. 알다시피 고통의 정수는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人災)’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처럼 매 순간 겪게 되는 삶의 고통사고를 100% 공감 가는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안전선을 그어 주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남들이 뭐라 하든 고통사고로 힘들어하는 나 자신에게 큰 소리로 “보험처리 다 되니까, 기죽지 말자!”고 외친다.
각종 고통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인간관계에 나만의 바운더리를 지키면서, 안전선을 긋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자, 그럼 자기만의 내비게이션을 찍고 잘 따라오시길. 출바알!

“우리가 살면서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 ‘내면의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에서 나의 선을 넘는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피해 볼 수 있어도, 내 안의 걱정과 불안, 후회와 조바심이 나와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을 침범하지 않도록 ‘마음의 선’을 유지하기는 더 어렵기 마련이니까요.”

종이책 회원 리뷰 (23건)

파워문화리뷰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소* | 2022.02.20


 

각종 고통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좌충우돌 인간관계에 안전선을 긋고 싶은 당신에게

 

10년이 넘는 사회경험을 토대로 경험에서 체득한 인간관계에서의 노하우. 특히 인간관계에서 습관적으로 선을 넘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삶의 대처법을 이야기하는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PART 1. 누구에게나 사고는 일어날 수 있으니까

PART 2. 나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어

PART 3. 변화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니까

PART 4. 모두가 같은 속도로 달릴 필요는 없어

PART 5. 가끔은 적절한 브레이크도 필요한 법

 

어쩌면 굉장히 사소한 것일 수 있는 것들로 마음을..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물론 책 속에 담긴 모든 것은 정답은 아니다. 저자의 경험에서 체득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읽는 내내 좋았다. 따듯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책_ 아... 지나치게 선을 넘던 그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네.... 거 말이오!!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 :D

'고통사고'라니... 와, 신박한 단어!! (정말 신선하고 재치있음에 돌고래 감탄과 엄지척을 드립니다!!!) .. 정말이지 고통사고가 난무하는 인간관계.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 살면서 상상이나 했겠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일도 많고, 당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고통사고! 읽다 보니 제멋대로 선을 넘었던 지나간 사람들에게 일침을 주고 싶...!! ㅋ 흠... 그땐 왜 그러지 못했나... 왜 마냥 다 받아주었나.. 왜 괜히 착한아이이길 자청했었나.. ㅠ 하아... (갑분자책)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속 진솔한 경험담과 게다가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미소 유발 귀여운 그림과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방패 같았던 속 시원한 임팩트 있는 글에 이 책을 마주하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졌던 것 같다.

 

 


 

 

■ 책 속의 문장 Pick

도로라는 길 위에 '교통사고'가 있듯

삶이라는 길 위엔 '고통사고'가 있다.

 

물론 요즘의 나처럼, 더 멀리 보는 것보다는 그냥 자리에 앉아 책이나 읽고 디저트나 먹는 게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눈치 볼 것 없이 지금까지처럼 하면 된다. 그러다 뛸 생각이 들면 또 열심히 뛰면 되는 것이다.  p.204

 

우리는 이미 바꿀 수 없는 과거를 후회하느라 충분히 바꿀 수 있는 현재와 미래까지 함께 망치곤 한다. 또한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느라 현재의 가능성을 자기 스스로 제한하고 새로운 도전을 꺼리게 된다. 때문에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분리수거하듯 빨리 분류하고 제때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p.231

 


 

 

생각이 많이 유연해지고 마음 다독임도 전에 비하면 잘 하고 있지 않나 싶은 나이의 나라서.... 지금의 관계보다는 지나온 관계들을 곱씹게 되었던 것 같다. 그래도 완벽하게 완성형 사람은 아니어서 고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지...

 

사람과 안전거리 유지할 수 있는 방법과 겪어본 자의 조언을 듣고 싶다면...!! 들어보실래요, 이 책?!! 추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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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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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인 척하면 좋은 사람이 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라* | 2022.02.15
인생은 길다. 지금 당장 좋지 않은 결과로 보이는 것들도 삶을 긴 여행으로 보면 하나의 과정 조각들에 불과하다. 그 조각들이 모여 내 인생의 가치 있는 퍼즐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의 결과에, 그 결과만을 놓고 내린 편협한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조금은 길게 생각해 보자. 가치 있는 과정들은 분명히 있었고, 그것들이 모여 언젠가는 내가 걸어온 길만큼의 경험이 축적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것이다. (본문 인용)

이 세상은 내 마음처럼 쉽게 흘러가지 않는다. 세상은 나에게 언제나 기다렸다는 듯 시련을 안겨 주고, 그에 대한 보상이라는 듯 잠시 잊고 살았던 행복을 돌려주기도 한다. 모든 것이 모순 같지만, 나는 이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살아가다 보면 필연적으로 관계를 맺게 되는 일이 생긴다.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실망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흐르는 계절처럼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시간이 흐르고 깨닫게 된 것은, 그 많은 일들을 겪고도 결국 나는 여전히 나라는 것이다. 또한 순간의 감정으로 차곡차곡 쌓아온 내 시간과 노력을 망치지 말아야 한다.

자꾸 좋은 사람인 척하면 정말 좋은 사람이 된다는 말을 좋아한다. 관계는 생각보다 유약하지만 또 질기고, 친한 정도가 고정된 수치가 아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된다. 지나치게 관계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더 많이 알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를 예측 가능하게 되면서 이따금 찾아오는 이유없는 불안감과 강박에서 자유로워지게 된다. 이제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발 딛고 사는 곳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찾기 위해 오늘도 나를 더 많이 사랑하기로 약속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반복하는 건 조금 지겨울 수도 있지만, 어떤 반복은 그 자체로 아름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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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뽀*맘 | 2022.02.14

 

 

 


 

어쩌다 보니 기사 쓰고 콘텐츠 만드는 봄쏙 님과 

광고와 마케팅 일을 하는 직장인 서제학 님이 쓴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를 보겠습니다.

 


 

고통사고는 무조건 피하는 게 제일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당하게 되더라도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사고 뒤처리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에 대한 비난이나 평가의 가치는 

상대의 직급이나 연령의 고하 여부에 달린 것이 아니며, 

많은 이들이 나의 능력을 의심하고 인정하지 않더라고 

나만은 끝까지 자신을 믿고 지지해야 하고, 

행복의 기준은 내 안에서부터 찾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인생은 평가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저명한 박사들의 논문이나 성공한 CEO의 명강의보다 

일반인의 SNS나 책에서 읽은 한 구절이 더 마음에 와닿을 때가 있듯이 

자신이 들었을 때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평가에만 귀 기울일 줄 알면 됩니다.

 

선의는 '착한 마음, 좋은 뜻'이라는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하지만 선의를 베풀고 혼자 실망하고 상처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상대에게 선의를 베풀면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빌려주는 선의가 아닌 줄 수 있는 선의여야 하고, 

자신을 선의의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그러나 포기는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무조건 포기하지 않는 것보다 

'현명하게 잘 포기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현명한 포기는 실패가 아니면 또 다른 목표를 위한 기회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이 더 빠르게 지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365일이라는 길 위를 열심히 달리는 건 20대 때 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그때는 더 많은 풍경을 바라보고, 더 새로운 향기를 맡으며

현재라는 순간을 더 밀도 있게 즐기면서 달렸기 때문이죠. 

인생은 속도 경주가 아니라 풍경을 즐기는 여행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매 순간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 같지 않은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몸도, 마음도 그렇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거라는 빨강 머리 앤의 말처럼, 

이 모든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좀 더 성숙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도로라는 길 위에 '교통사고'가 있듯이, 삶이라는 길엔 '고통사고'가 있답니다.

저자가 10여 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선을 넘는 고통사고 유발자를 만났고, 마음을 잡고 하나씩 처리하다 보니 

고통사고 유발자들은 별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대요. 

지금까지 체득한 노하우로 고통사고 대처법을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에 담았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마음의 선을 지키는 방법도 실었습니다. 

도로 위 마주친 진상 때문에 욕하고 괴로워하고 

보복 운전에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다면, 

나와 함께 가고 있는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과 행복의 기회도

잃게 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더없이 소중하니 소중한 것에 더 집중하고 스쳐갈 것에 덜 집착합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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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회사 생활 안내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c******f | 2022.02.11
이제 막 회사에 들어온 신입 뿐아니라, 아직 자리를 못잡은 중간 관리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회사에서 상처 받지 않는 안내 책자.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앞으로 겪을 만한 사건들을 교통사고에 비유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각장의 내용이후 이어지는 4컷 만화는 기분좋은 마침표. 교통사고를 피할수 있다면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듯이 회사안에서 교통사고 유발자는 가능함 피해보려고 한다. 책에 나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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