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으로 2005년에 ‘궁궐길라잡이’가 되었다. 1999년에 탄생한 궁궐길라잡이는 문화재청의 인가 단체로, 2005년 문화재청장 표창과 전국자원봉사자대회 행자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2009년 민관협력우수사례 시민단체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서울시 봉사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궁궐길라잡이가 된 이후 16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경복궁에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2005년에 ‘궁궐길라잡이’가 되었다. 1999년에 탄생한 궁궐길라잡이는 문화재청의 인가 단체로, 2005년 문화재청장 표창과 전국자원봉사자대회 행자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2009년 민관협력우수사례 시민단체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서울시 봉사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궁궐길라잡이가 된 이후 16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경복궁에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