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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체하려는 중국의 대전략

러쉬 도시 저/박민희,황준범 | 생각의힘 | 2022년 11월 10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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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정치/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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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러쉬 도시 (Rush Doshi)
브루킹스연구소 중국전략연구실 창립 이사이자 예일대학교 로스쿨 폴차이 차이나센터(Paul Tsai China Center) 선임연구원이다. 이전에는 조 바이든과 힐러리 클린턴 대선 캠프의 아시아 정책 워킹 그룹의 일원이었고 중국에서 풀브라이트 펠로우를 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포스트? ?포린어페어스? 등에 여러 차례 칼럼을 썼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중국 외교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바이든 행정부의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중국 담당 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브루킹스연구소 중국전략연구실 창립 이사이자 예일대학교 로스쿨 폴차이 차이나센터(Paul Tsai China Center) 선임연구원이다. 이전에는 조 바이든과 힐러리 클린턴 대선 캠프의 아시아 정책 워킹 그룹의 일원이었고 중국에서 풀브라이트 펠로우를 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포스트? ?포린어페어스? 등에 여러 차례 칼럼을 썼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중국 외교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바이든 행정부의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중국 담당 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역 : 박민희
대학과 대학원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역사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한겨레]에서 중국을 비롯한 국제 뉴스와 외교 분야에 대해 취재하고 글을 썼고, 지금은 논설위원으로 일한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중국 런민대학에서 국제관계를 공부한 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한겨레]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 곳곳을 다니며 취재했다. 『중국 딜레마』, 『중국을 인터뷰하다(』공저)를 썼고, 『중국과 이란』 등의 책을 번역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역사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한겨레]에서 중국을 비롯한 국제 뉴스와 외교 분야에 대해 취재하고 글을 썼고, 지금은 논설위원으로 일한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중국 런민대학에서 국제관계를 공부한 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한겨레]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 곳곳을 다니며 취재했다. 『중국 딜레마』, 『중국을 인터뷰하다(』공저)를 썼고, 『중국과 이란』 등의 책을 번역했다.
역 : 황준범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1999년 ?한겨레?에 입사해 여론매체부, 문화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에서 청와대와 국회·정당을 출입했다. 2018년 8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약 3년 반 동안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하면서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의 미국을 취재했다. 한미, 남북, 미중 관계의 롤러코스터와 미 국내 정치의 격변을 미국에서 목격했다. 통일외교 분야와 의회를 관장하는 정치부에서 다시 일하고 있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1999년 ?한겨레?에 입사해 여론매체부, 문화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에서 청와대와 국회·정당을 출입했다. 2018년 8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약 3년 반 동안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하면서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의 미국을 취재했다. 한미, 남북, 미중 관계의 롤러코스터와 미 국내 정치의 격변을 미국에서 목격했다. 통일외교 분야와 의회를 관장하는 정치부에서 다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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