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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체관측

밤하늘을 여행하는 초보 별지기를 위한 가이드북

심재철,김지훈,이혜경,조미선,원치복 | 현암사 | 2023년 4월 5일 리뷰 총점 10.0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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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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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저 : 심재철
별이 좋아 30년이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관측 여행을 다니고 있다. 1급 천문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천문지도사 자격 연수를 진행하는 천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우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중을 대상으로도 여러 차례 천문 강연을 진행해왔다. 천문 관측과 강연 경험을 토대로 『오늘의 천체관측』, 『미스터 갈릴레이의 별별 이야기』, 『밤하늘 관측』 등의 책을 집필했다. 별이 좋아 30년이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관측 여행을 다니고 있다. 1급 천문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천문지도사 자격 연수를 진행하는 천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우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중을 대상으로도 여러 차례 천문 강연을 진행해왔다. 천문 관측과 강연 경험을 토대로 『오늘의 천체관측』, 『미스터 갈릴레이의 별별 이야기』, 『밤하늘 관측』 등의 책을 집필했다.
저 : 김지훈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의 천문대 대장. 10여 년 동안 동아리 관측과 가족 천문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별 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별이 좋아 하늘을 보는 일을 선택했으며 천체 사진을 찍으러 다닌다. NASA가 운영하는 ‘오늘의 천체 사진’에 한 번, ‘오늘의 아마추어 천체 사진(AAPOD)’에 여섯 번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의 천문대 대장. 10여 년 동안 동아리 관측과 가족 천문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별 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별이 좋아 하늘을 보는 일을 선택했으며 천체 사진을 찍으러 다닌다. NASA가 운영하는 ‘오늘의 천체 사진’에 한 번, ‘오늘의 아마추어 천체 사진(AAPOD)’에 여섯 번 선정되었다.
저 : 이혜경
초등학교에서 3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며 천문 동아리를 지도해 왔다. 어린 시절 서울에서 만난 은하수의 감동을 잊지 못해 밤하늘을 보기 시작했다. 1급 천문지도사로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밤하늘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에는 경기도 중원산 기슭에 ‘숨 천문대’를 설치해 인연 있는 분들에게 별을 보여준다. 초등학교에서 3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며 천문 동아리를 지도해 왔다. 어린 시절 서울에서 만난 은하수의 감동을 잊지 못해 밤하늘을 보기 시작했다. 1급 천문지도사로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밤하늘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에는 경기도 중원산 기슭에 ‘숨 천문대’를 설치해 인연 있는 분들에게 별을 보여준다.
저 : 조미선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사로 17년 동안 일하며 학생들의 천문 동아리 활동을 지도했다. 고등학생 시절 남산에서 헤일 봅 혜성을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하고 난 뒤 평생 하늘을 보기로 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생활과 과학』을 집필했다. 천문지도사를 양성하는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사로 17년 동안 일하며 학생들의 천문 동아리 활동을 지도했다. 고등학생 시절 남산에서 헤일 봅 혜성을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하고 난 뒤 평생 하늘을 보기로 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생활과 과학』을 집필했다. 천문지도사를 양성하는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 : 원치복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장이며 천문 교육과 관련된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30여 년 동안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천구의 운동을 가르쳤다. 학생들에게 우주를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해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에서 천문을 주제로 교원 연수를 진행하고, 연수 기관인 아이스크림의 ‘밤하늘의 별별 이야기’ 교원 연수 프로그램 제작에도 참여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장이며 천문 교육과 관련된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30여 년 동안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천구의 운동을 가르쳤다. 학생들에게 우주를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해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에서 천문을 주제로 교원 연수를 진행하고, 연수 기관인 아이스크림의 ‘밤하늘의 별별 이야기’ 교원 연수 프로그램 제작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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