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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개 기업을 성장시킨 최강의 경영 바이블

지노 위크먼 저/장용원 | 시목 | 2020년 5월 27일 리뷰 총점 9.7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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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파일정보
EPUB(DRM) 38.9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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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지노 위크먼 (Gino Wickman)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EOS Worldwide’의 창립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고교 졸업 후 기계공장에 취업한 지노는 시드머니 8,500달러가 모이자 곧바로 부동산 사업을 시작, 그해 뛰어난 실적을 올리며 신인왕을 받는다. 그리고 심각한 재정 상황에 처해 있던 아버지의 회사를 3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켜 비싼 값에 매각하는 데도 성공한다. 이 일을 계기로 지노는 많은 기업가들과 만나면서, 모두 같은 문제로 고민한다는 걸 알게 된다. 기업을 운영하며 반복해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할 도구가 있다면 어떨까? 여기에 착안한 지노는 5년 동안 50여 개 회사의 경영 컨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EOS Worldwide’의 창립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고교 졸업 후 기계공장에 취업한 지노는 시드머니 8,500달러가 모이자 곧바로 부동산 사업을 시작, 그해 뛰어난 실적을 올리며 신인왕을 받는다. 그리고 심각한 재정 상황에 처해 있던 아버지의 회사를 3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켜 비싼 값에 매각하는 데도 성공한다.

이 일을 계기로 지노는 많은 기업가들과 만나면서, 모두 같은 문제로 고민한다는 걸 알게 된다. 기업을 운영하며 반복해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할 도구가 있다면 어떨까? 여기에 착안한 지노는 5년 동안 50여 개 회사의 경영 컨설팅에 참여해, 500개가 넘는 개별 세션과 수많은 테스트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여러 기업에서 성공을 거둔 효과적인 사업 도구를 만들었다. 그는 크든 작든 모든 사업에는 비전, 사람, 데이터, 문제, 프로세스, 추진력이라는 6가지 핵심 요소가 필요하며 회사가 제대로 굴러가면서 성장하려면 이 6개 요소가 효과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는 이것을 ‘EOS 프로세스’라 이름 짓고 전 세계에 공유하기 시작했으며 이 도구의 적용법을 친절하게 풀어 쓴 『트랙션』은 2007년에 초판이, 2011년에 개정판이 출간되어 지금까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그 외 『What the Heck is EOS?』, 『Rocket Fuel』, 『How to Be a Great Boss』 등의 책도 썼다.
역 : 장용원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회사에 입사해 재무 관련 부서, IT 해외영업 부서, 윤리경영 부서 등에서 근무했다. 퇴직 후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목표는 깔끔하고 정확한 번역을 통해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것이다. 역서로는 《보통 사람들의 전쟁》, 《뱅크 4.0》, 《자율주행》, 《XPRIZE》 우주여행의 시작』, 《자, 게임을 시작합니다》 등이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회사에 입사해 재무 관련 부서, IT 해외영업 부서, 윤리경영 부서 등에서 근무했다. 퇴직 후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목표는 깔끔하고 정확한 번역을 통해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것이다. 역서로는 《보통 사람들의 전쟁》, 《뱅크 4.0》, 《자율주행》, 《XPRIZE》 우주여행의 시작』, 《자, 게임을 시작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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