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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자기 발견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하고 싶은 일 100가지 버킷리스트 쓰기

최호진 | 좋은습관연구소 | 2021년 12월 1일 한줄평 총점 9.0 (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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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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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내 자리 찾기. 영화 [버킷리스트]를 보게 되면 뒤늦게 버킷리스트를 쓰면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두 주인공이 나온다. 만약 이들이 평소에 자주 버킷리스트를 썼다면 어땠을까? 이 책은 ‘1년 동안 하고 싶은 일 100가지 쓰기’라는 특별한 버킷리스트를 통해 조금씩 자기 발견을 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누구나 버킷리스트를 쓰다 보면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잘하는지 알 수 있다. 내가 가장 빛나는 자리를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찾아보자.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1부. 회사 가기가 죽기보다 힘든 직장인이었습니다

1. 하고 싶은 일 100가지 쓰기, 버킷리스트를 만나다
2. 회사 생활이 힘든 이유를 알았다
3. 버킷리스트는 인생의 내비게이션

2부. 버킷리스트 잘 쓰는 법

4. 버킷리스트 쓰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5. 3년 뒤 멋진 내 모습을 상상해보자
6. 하고 못하고 한계를 둘 필요는 없다
7. 작고 소소한 것도 괜찮다
8. 이왕이면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써보자
9. 숫자를 넣으면 실천력이 올라간다
10. 버킷리스트가 알려주는, 나는 이런 사람이야
11. 반드시 이것만은 꼭!! 3-3-3 버킷
12. 버킷 실천 숙제처럼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13. 연말 회고를 통해 찐 나를 찾기
14. 의심, 걱정 대신 내맡기기로 시작한 워크숍
15. 버킷리스트 워크숍 이렇게 해요
16. 워크숍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17. 버킷리스트 워크숍 이런 분들에게 추천

3부. 반짝반짝 빛나는 내 자리를 찾았습니다

18. 취향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19. 살아가는 이유, 일을 하는 이유가 달라졌다
20.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


에필로그 |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부록 | 2021년 버킷리스트

채널예스 기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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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최호진
작가는 임원을 꿈꿨던 금융맨이었다. 원래 아나운서를 꿈꿨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금융권으로 취업을 했다. 금융 그룹에 있으면서 카드, 은행, 지주 회사 등에서 근무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재무, 퇴직연금, 광고, 디지털 등 다양한 업무를 섭렵했다. 소위 회사에서 잘나간다고 인정을 받던 중, 갑자기 찾아온 번아웃으로 2019년 1월 돌연 휴직을 한다. 휴직 즈음 작가는 버킷리스트 쓰기를 경험한다. 앞으로 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1년 동안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써보는 것이었다. 작가는 버킷리스트 쓰기를 통해 왜 회사 생활에 번아웃이 왔는지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좋... 작가는 임원을 꿈꿨던 금융맨이었다. 원래 아나운서를 꿈꿨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금융권으로 취업을 했다. 금융 그룹에 있으면서 카드, 은행, 지주 회사 등에서 근무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재무, 퇴직연금, 광고, 디지털 등 다양한 업무를 섭렵했다. 소위 회사에서 잘나간다고 인정을 받던 중, 갑자기 찾아온 번아웃으로 2019년 1월 돌연 휴직을 한다. 휴직 즈음 작가는 버킷리스트 쓰기를 경험한다. 앞으로 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1년 동안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써보는 것이었다. 작가는 버킷리스트 쓰기를 통해 왜 회사 생활에 번아웃이 왔는지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떤 일을 소망하는지 하나씩 발견하게 된다. 작가는 이제 일의 의미는 물론이고, 삶의 의미도 명확히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모두는 버킷리스트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작가는 지금도 매년 버킷리스트를 쓰면서 자기 발견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휴직 기간의 경험을 모아 『퇴사 말고 휴직』이라는 책을 썼으며, 현재는 버킷리스트 워크숍을 운영하며 다른 사람의 자기 발견을 돕고 있다.

출판사 리뷰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15번째 좋은 습관은 버킷리스트를 매년 써보는 습관이다. 영화 [버킷리스트]를 보게 되면 뒤늦게 버킷리스트를 쓰면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두 주인공이 나온다. 만약 이들이 죽기 몇 달 전이 아니라 평소에 좀 더 자주 버킷리스트를 써보았다면 어땠을까? 이들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을까?

버킷리스트를 매년 써보게 되면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매년 점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렇게 사는 게 아닌데…’하는 뭔가 인생을 다시 리셋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바로 이때가 버킷리스트를 써야 하는 타이밍이다.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 조건이 더 있다. 바로 버킷 100개를 써보는 것이다. 물론 꼭 100가지를 반드시 채워야 버킷리스트에 의미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100가지를 채우는 고민이 짙으면 짙을수록 자신의 욕망을 반추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기 발견’에 이를 수 있다.

10년 넘게 다닌 직장 생활에서 뭔가 제2의 도약이 필요할 때, 어렵사리 취업한 직장이지만 이 일이 정작 내 일인지 헷갈릴 때, 그럴 때 자기 자신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버킷리스트가 필요하다.

책은 버킷리스트 쓰기를 먼저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 작가는 금융권에서 근무하다 직장 생활의 번아웃을 겪다 버킷리스트를 쓰게 되면서 회사 생활을 힘들어한 이유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자신을 위한 일인지 알게 되는 과정이 나온다.

책에는 작가의 이 같은 경험담 이외에도 여러 사람들과 버킷리스트 쓰기를 하면서 알게 된 ‘버킷리스트 잘 쓰는 법’ ‘버킷리스트 실천력을 높이는 법’ ‘버킷리스트 워크숍 하는 법’ 등을 담고 있다.

허겁지겁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 일이 혹은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 내면의 질문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이다.

1. 1년 뒤에 내 삶이 마감된다고 생각하고 버킷리스트를 써보세요.

2. 하고 싶은 100가지를 써보는 특별한 버킷리스트입니다.

3. 100가지를 채우다 보면 자연스레 자기 발견의 과정에 이르게 됩니다.

4. 누구나 한 번쯤 지금 하는 일이 진짜 나를 빛내 줄 일이 맞는지 고민합니다.

5. 이 책은 바로 그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종이책 회원 리뷰 (30건)

하고 싶은일 100가지 적기 결국엔,자기발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서*레 | 2022.04.28

종종 지금 내 삶에 필요한 질문들을

읽고 있는 책들과

이웃들의 포스팅에서

만날 때가 있다.

결혼하면서 상해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하게 된

나는 직장을 그만 두고

장사를 하다가

망하는 과정을 요 몇년간

정신없이 경험했다.

결국은 다시 진로 탐색을

하고 먹고 살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시점인데..

지쳐있다가 이제

기운이 좀 난 건지

요새는 나를 더 알아가는 방법

다시 목표를 세우고

방향을 찾는 것에 관한 내용이나

천직을 찾는 방법 들이 눈에

들어온다.

책표지에서 부터

알수 있듯이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를 때

적는 버킷 리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서 살다가

방황을 겪고 나를 알기 위한

1년 안에 하고싶은 100개의 일을

버킷리스트로 작성하게 된

저자는

매년 100개의 버킷리스트를 정하고

일년 동안 실천하고 연말에 점검하고

다시 100개를 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원하는 삶에 조금씩 만들어간다.

1년 동안 하고 싶은 100가지 일을

정하면서 그 과정을 통해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이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무의식 속

욕망을 무엇인지 발견한다.

사소하게 보이는 행동일지라도

약간 모호한 행동이더라도

내가 그것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

생각은 기록으로 구체적 형태를 가지게 되고

기록은 생각을 확장 시켜주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생각과 기록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연습하는

하나의 세트라고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와닿았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명확한 목표’를 세워

체계적으로 실행하라는 말에

목표를 어떻게 세우나 싶은

막막함이 있었는데

저자의 말처럼 잘사는 타인의 모습에서

정답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나는 그사람과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길이 있기에

내 안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하고 싶은것

마음이 가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보다 보면

느리더라도 방향을 정할 수 있다.

인생의 네비게이션,

나침반이 되는 버킷리스트는

단계별로 내가 해야 할일을

알게 하고

목적지를 향해 한걸음씩 내딛을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3년뒤 5년뒤 모습을 물었을 때

바로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자신있게 말하지 못한다면,

이 책으로 방향을 잡아보는 걸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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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처세술] 결국엔, 자기 발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j******6 | 2022.04.28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하고 싶은 일 100가지 버킷리스트 쓰기"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나도 모르게 이끌려 출근하고 일을 하게 된다.

10년 동안의 사회생활을 돌아보면 남는 것은 딱히 없는 것 같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가 이루어 낸 것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긴 하곤 한다.

 


 

<결국엔, 자기 발견>은

회사 가기가 죽기보다 힘든 직장인이있습니다.

버킷리스트 잘 쓰는 법

반짝반짝 빛나는 내 자리를 찾았습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엔, 자기 발견>은

‘1년 동안 하고 싶은 일 100가지 쓰기’라는 특별한 버킷리스트를 통해

조금씩 자기 발견을 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누구나 버킷리스트를 쓰다 보면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잘하는지 알 수 있다.

생각하는 연습과 기록하는 연습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롤 생각은 기록을 통해서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게 되고,

기록은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한마디로 '생각과 기록'은 내가 무엇울 원하는지 연습하는 하나의 세트라 할 수 있다.

 


 

[버킷리스트 쓰기 방법 6가지]

1. 매일 5분 동안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고 기록하는 연습을 해둘 것

2. 3년 뒤 내 모습을 그려보고 버킷을 써보는 것

3. 떠오르는 대로 한계를 두지 말고 써보는 것

4. 크고 대단한 것 보다 작고 소소한것부터 써보는 것

5. 시간과 장소를 포함해 구체적으로 써보는 것

6. 숫자를 넣어서 버킷의 실천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끔 쓰는 것

단순히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6가지의 버킷리스트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나니

버킷리스트를 쓸 때 편안하게 구체적으로 실천 가능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며 작성하야겠다.

[아티스트 웨이]에 소개된 방법이라며 매일 30분씩 일기 쓰기를 추천

일기 쓰기는 두 가지 면에서 특별한데

첫 번째는 일어나자마자 쓰기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쓰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곧바로 30분 동안 백스페이스(Backspace)키를 쓰지 않고,

맞춤법이 틀려도 상관없으니 손가락을 멈추지 말고 쓰며

그렇게 30일 동안 쓰다 보면 잠재의식 속에 있는 것들이 나온다고 한다.

이 경험을 통해 속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무언가 밷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으며

머릿속을 싸매고 고민하는 것보다는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써 내려가는 것이

내 안의 깊은 생각들을 끌어 올리는 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읽을 읽다보니 책을 쓴 사람들의 책들을 보며 그리고 주위에 책을 쓴 사람들을 보니

살아가면서 나도 한 번은 책을 써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아타스트 웨이]에 소개된 것처럼 매일 30분씩 일기를 써보라고 한다.

일기라고 하면 학창시절에 많이 써 본 것인데 성인이 되어서는 꾸준히 작성해 본 적이 없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일기 쓰기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30일 동안 쓰다 보면 잠재의식 속에 있는 것들이 나온다고 하니

오늘부터라도 일기를 써 봐야 겠다.


 

"즐거움은 애써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 삶을 들여다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어떤 선택이라도 할 수 있을 게 아닌가.

그러려면 멈춰 서야 한다.

열심히 하던 일을 잠시 접어두고 그 자리에 멈춰서라.

그래야 새로운 것을 볼 여유가 생긴다.

4

버킷리스트 쓰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P.63"

현실 속에서 답답함과 지친 일상에서 <결국엔, 자기 발견>을 통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실천해 나가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단순히 100개의 버킷을 완성했다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진짜 나의 욕망을 찾는 활동으로 연결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내가 가장 빛나는 자리를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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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삶의 즐거움과 방향을 찾아주는 버킷리스트- 결국엔, 자기 발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m****0 | 2022.04.14

10여년 전 버킷리스트를 적어서

따라 적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10가지도 채 적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혼자 뭐 하고 살았나? 자책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가 보고 싶은 곳도,

갖고 싶은 것도,

해 주고 싶은 것도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남들은 쓱쓱 잘만 써나가는데

혼자만 생각없이 살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원래 그런거라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모두가 그렇다고.

책을 쓰신 저자도 그랬었다고.

하지만 이젠 아니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지은이 최호진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두 아이의 아빠,

그리고 남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다잡기 위해

휴직을 과감히 결단하고 실행합니다.

휴직을 하면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게 됐고

휴직이 끝나는 시점에

180도 달라진 자신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과 같은 분들을 도와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단기간이었지만 남편의 실직을 경험해 본 저로서는

그 결단이 얼마나 큰 간절함에서 나온것인지 압니다.

간절했기에 휴직 1년동안

천금을 주어도 얻지 못할 값진 경험들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1년을 값지게 보낸 저자께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해 주신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의 즐거움은 애써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 삶을 들여다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어떤 선택이라도 할 수 있을 게 아닌가. 그러려면 멈춰 서야 한다. 열심히 하던 일을 잠시 접어두고 그 자리에 멈춰서라. 그래야 새로운 것을 볼 여유가 생긴다.

이시형 박사, 어른답게 삽시다 - 이 책 63p

저도 사는게 재미가 없어...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집-직장만 오가던 때였습니다.

계획에 없던 셋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과감하게 그만둘수 있었는지

지금도 아이러니 하지만

이시형 박사님 말씀처럼 멈추니

새로운 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삶의 활력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버킷 리스트 쓰기 방법

첫번째, 매일 5분동안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고 기록하는 연습 해두기

두번째, 3년 뒤 내 모습을 그려보고 버킷 리스트 써보기

세번째, 떠오르는 대로 한계를 두지 말고 써보기

네번째, 크고 대단한 것보다 작고 소소한 것부터 써보기

다섯번째, 시간과 장소를 포함해 구체적으로 써보기

여섯번째, 숫자를 넣어서 버킷의 실천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쓰기

104p

버킷 리스트 적는게 두려운

저같은 사람을 위해 저자만의 노하우를

자세히 풀어 놓았습니다.

3년동안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었고,

워크샵에서 수많은 분들을 코치해 주면서

얻은 귀한 노하우였습니다.

버킷 리스트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나를 위해 적는 것임을

쓰다보면 알게 된다고 저자는 말해줍니다.

타인의 인정에 목마른 현대인들.

하지만 그 목마름을 채워주는 건

타인이 아니라 자기자신임을 버킷리스트를 적다보면

분명히 깨닫게 된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행복이란 오로지 일상을 위한, 일상에 의한, 일상의 행복이다. 행복에는 사교육도 신비로운 묘약도 없다. 행복은 그저 일상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

최인철, 아주 보통의 행복 중, 이 책 200p

저자는 최인철 교수의

<아주 보통의 행복>을 인용하며 말합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채우는 방법으로

버킷 리스트를 추천한다구요.

버킷 리스트를

꼭~ 이루지 않아도 된다고.

쓰다보면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되고,

100가지 중 1~2가지만 하더라도 성취한 것이고

그 나름의 이유와 행복이 있는 거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사실 버킷 리스트라고 하면

굉장히 크고 원대한 뭔가를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분이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그 모습이 한참동안 회자되어

꿈은 그래야만 하는 줄 알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요.

『결국엔, 자기발견』 을 읽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자처럼 구체적이고 이름을 붙이진 않았지만

나름 새해에 1년 계획을 세웠었구나...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결국엔, 자기발견』 은 자기 삶을 사랑하고

찾고 싶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

매년 100개의 버킷 리스트를 적고

1~2개라도 이루어 나가다 보면

삶이 점점 풍성해 짐을

인생은 아름다운 것임을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고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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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포토리뷰 결국엔, 자기 발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a | 2021.12.11

어른도 일하기 싫고 노는 게 좋아요. 참고 살아야하는 생활속에 멘탈을 지키는 긍정적인 방법을 기대했습니다



저자는 회사 생활을 하는 것이 무척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해요. 승진을 하고 남들이 부러워했지만 속으로는 퇴사할 용기가 없어 버티는 기분이었어요. 출장길에서 한 스타트업 대표를 만났고 다른 창업자와도 알게되면서 열정으로 뭉친 그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다 잘 아는 스타트업 대표로부터 올해 안으로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쓰는 버킷 100개 쓰기를 알게되었어요. 그렇게 쓰다 보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고 했어요. 100개의 버킷을 쓴 후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이 한개도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성장에 대한 갈망을 자각했구요.


버킷 100개 쓰기는 무의식 속 욕망을 수면 위로 올리고 인생이 어떤 방향을 향해야할지 발견하게 됩니다. 인생의 내비게이션인 셈이지요.

하루 5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고 그것을 기록하는 연습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일을 쉽게 하도록 만들어준다.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고 그렇지 않은 기관은 퇴화한다'는 뜻을 지닌 용불용설이라는 말처럼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면 할수록 그쪽의 촉수가 더 예민해진다 p.55



* 이왕이면 구체적이고 세세하고 써보자
1 기한 정하기 
2 하고 싶은 일의 범위를 좁힌다 예)영어 공부는 토익 시험으로 할 건지 원서 읽기 할 건지 
3 단계별 쪼개기 예)유튜브 구독자 1000명 만들기: 계정만들어 프로필 꾸미기 - 콘텐츠 업데이트 p.85



* 이것만은 꼭! 3-3-3 버킷 
버킷 100개를 1년 동안 다 실행하려면 산술적으로 3.65일에 하나씩 해야 한다. 이 작업의 근본 취지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는 것이기에 실천에 대해서는 지레 겁을 먹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는 인식하지 못했지만 머릿속에는 버킷리스트에 대한 하나의 폴더가 생성되었기 때문이다.p.107



RAS 망상활성계가 내가 집중하거나 궁리하는 것에 대해선 스쳐 지나가는 정보도 눈에 띄게 만들어 놓치지 않게 해준다고 해요. 저자도 버킷 100개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망상활성계의 활약을 확인했다고 해요. 


이 책의 표지는 감성적인 에세이처럼 보이지만 내용은 훌륭한 자기계발서예요. 실제로 버킷 100가지를 쓰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마음 속 깊이 가둬두었던 욕심과 소망을 끄집어내게 되더군요. 자신을 들여다본다는 점, 인생을 리셋하듯 무의식 속에 계획을 저장해두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내용이에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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