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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주막 기담회 2

오윤희 | 고즈넉이엔티 | 2022년 1월 27일 한줄평 총점 9.6 (3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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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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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삼개주막에서 벌어진
괴짜 선비들의 본격적인 기담회!
한번 들으면 떨쳐버릴 수 없는
기이하고 끔찍한 이야기판이 펼쳐진다

너도나도 궁금했던 선노미의 뒷얘기와
조선팔도를 유람한 선비들의
더 기이하고 오싹한 이야기가 담겼다!

드디어 찾아온 삼개주막 기담회
두 번째 이야기!
『삼개주막 기담회2』

마포나루 어귀 삼개주막,
그곳에는 여전히 믿지 못할 이야기가 모여든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기담회의 시작
1. 가면 속 얼굴
2. 아이 잡아 먹는 귀신
3. 춘추관의 괴문서
4. 공기놀이 하는 아이
5. 여인의 머리칼
6. 첫사랑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오윤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사회부, 산업부, 국제부 등에서 15년간 근무했다. 동유럽 특파원을 거쳐 뉴욕 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경제주간지 이코노미 조선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선일보 재직 당시 집필한 경제경영서 『정반합』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소설로는 질곡의 삶을 산 엄마의 비밀을 찾아 나선 딸의 이야기 『엄마가 남기고 간 것』과 한국 전통 창작 기담 『삼개주막 기담회』 1,2를 출간했다. 『삼개주막 기담회』 시리즈는 전체 온라인서점 공포소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독창성과 문학성 그리고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사회부, 산업부, 국제부 등에서 15년간 근무했다. 동유럽 특파원을 거쳐 뉴욕 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경제주간지 이코노미 조선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선일보 재직 당시 집필한 경제경영서 『정반합』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소설로는 질곡의 삶을 산 엄마의 비밀을 찾아 나선 딸의 이야기 『엄마가 남기고 간 것』과 한국 전통 창작 기담 『삼개주막 기담회』 1,2를 출간했다. 『삼개주막 기담회』 시리즈는 전체 온라인서점 공포소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독창성과 문학성 그리고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출판사 리뷰

기담의 모습으로 건네는
현재 독자들을 향한 메세지


『삼개주막 기담회2』는 한 괴짜 선비의 주도로 본격적인 기담회가 열리며 시작한다. 그리고 다양한 화자의 입에서 전해지는 여섯 가지의 이야기는, 끔찍하고 기이하며 요상하면서 오싹하다. 하지만 이야기들을 따라가는 독자들의 마음엔 그것 말고도 또다른 감정이 솟는다. 그건 이야기의 갈무리마다 녹아 있는 삶의 이치에서 느껴지는 깊은 여운일 것이다. 단순히 역사 속 어느 시간에 멈춰 있는 이야기들에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모든 이야기들이 현재 우리의 이야기와 많이 닮아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시정잡배들과 작당을 하고 죄 없는 백성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관리와 탐욕과 짐승 같은 본능에 눈이 멀어 무고한 여인을 범하고 죽이는 파렴치한 자들까지. 지금의 우리에게도 전혀 낯설지 않은 인물들이다. 그들은 역사 속 이야기가 아닌 현재의 이야기라 느껴질 만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첫 번째 이야기 『삼개주막 기담회』에 그토록 많은 독자들이 열광했던 이유는 먼 역사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삶의 모습을 성찰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삼개주막 기담회2』는 오윤희 작가가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건네는, 삼개주막 건넌방의 아랫목처럼 뜨끈하고 아늑한 삶의 이야기이다.


흥미진진한 과거로의 시간여행
케이팩션, 한국 역사소설의 새 지평을 열다!


역사는 여전히 무궁무진한 이야기로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지만, 역사 소재를 다룬 역사소설은 시들어버린 꽃나무처럼 힘을 잃었다. 역사소설은 한때 큰 붐을 이루기도 했으나 그동안 정형화되면서 식상해졌고, 독자들에게 신선한 독서의 맛을 느끼게 해주지 못했다.
케이팩션은 새로운 소재를 찾는 데 급급한 게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소재를 다루어야만 다시금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분석 끝에 탄생한 고즈넉이엔티의 역사소설 브랜드다. 케이팩션은 단순히 역사를 스토리로 펼치는 방식이 아니라 스릴러와 추리, 호러, 판타지와 같은 장르가 복합되고, 현대적인 관점과 감각이 결합되어 이전과 차별화된 역사소설을 선보일 것이다.
시신을 검시하는 검험산파, 채집한 것이 아니라 창작한 기담들, 식용이 가능한 소나무를 개발하는 꼽추 정원사……. 역사소설의 부흥이라는 기치를 걸고 케이팩션이 최전선에 내세운 우리 역사들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4건)

구매 삼개주막기담회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나**마 | 2022.07.07

적절하게 역사적 인물과 허구적 인물을 믹스해서

당시의 사회상황도 잘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기담들은 정말 기묘한 이야기들이고

일들이지요. 똑똑한 선노미가 다행히 잘 살아주어서 이렇게 연암 선생을 도와

청나라까지 가게 됩니다. 3권은 분명 청나라에서 경험한 일들일것 같아요. 

조선시대를 이해하기에도 좋은 책인듯해요. 

슬프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그때나 지금이나 백성들은 왜이리 힘들까 싶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 모임입니다. 오디오책으로 들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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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판이 다시 벌어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푸**늘 | 2022.03.27

연암 박지원과 인연을 맺은 선노미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까 했는데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선노미의 주막, 즉 김씨 주모의 삼개주막에서 양반들에게 선노미가 이제껏 들었던 이야기를 하는 정기적인 모임이 열린 건데요. 전편보다 매운 맛입니다. 귀신들이 본격적으로 자신의 한을 '응징'이라는 행위로 드러내기 때문인데요. 살면서 어떤 사연이든 없는 사람이 과연 있겠냐만은 이 주막에 들린 이들이 한 이야기를 선노미가 전달해주는 건데, 어중간한 사연은 없습니다.

 

산 자는 억울한 죽임을 당하고 귀신이 되어 살아서 못한 그 한을 푸는데요. 목이 부러져도 이쁘다면 쓰겠다는 여인들의 미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는 "여인의 머리칼", 선노미에게 나타난 이쁜 이의 비밀을 담은 "첫사랑", 산후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아이 잡아먹는 귀신",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포악정치의 끔찍함때문에 착한 아이를 무서움의 화신으로 만들어버린 "공기놀이하는 아이",속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가면속 얼굴"등 풀어야 하는 건 죽어서도 풀게 되어있다는 걸 볼 수 있고 그나마 귀신이 되서라도 풀었으니 얼마나 다행일까 싶기는 합니다, 귀신이 되어서라도 다시 보고픈 이를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됐다는 것도요.

 

선노미를 좋아하는 건 산 자만이 아니고 죽은 자도 그를 그리워하고 있었는데요. 어려운 삶속에서도 자신의 자식과 똑같이 키운 김씨 주모에게 얼마나 고마웠을까 싶어집니다. 그렇게 구김없이 커왔기에 연암 박지원에게 청나라에 같이 가자는 부탁을 받을 수 있었을거 같기도 하구요.

 

신분때문에 이룰 수 없는 사랑이나 믿었던 이에 대한 배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사람 인생이 참으로 크게 달라진다 싶은데요. 나는 좋은 사람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가 만난 이들은 어떤 사람인지도요. 주막에 들러 그들을 만나게 된다면 나는 어떤 이야기를 건네게 될까요? 이처럼 극적인 사건이 없었던 게 좋은 일이다 싶지만 이야기속 세상은 다르지요. 분명히 청나라에 다녀오면서 기이한 일을 많이 겪고 들으며 생각도 깊어질 선노미의 다음 이야기는 어떤 것들일지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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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삼개주막 기담회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충*군 | 2022.03.14


 

삼개주막 기담회가 빠르게 두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우선 삼개주막의 모여 앉아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정말 따끈한 온돌방에서 친한사람들과 기묘한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다.  그래서 더 따뜻하게 혹은 더 오싹하게 빠져드는것 같다.

주막의 쉬어가는 방에서 이곳저곳에서 모여드는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

마치 드라마 전설의 고향 같기도하고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같기도 하다.

혹은 이 두가지를 잘 버무려 놓은것 같기도하다.

작가가 글을 편하게 잘쓰셔서 빨리 읽는대도 무리가 없었다.

정말 드라마로 나와 봄직한 소설인것같다.

몰입도가 있고 이야기도 재미있다.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읽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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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20건)

구매 삼개주막 기담회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웨* | 2023.01.23

시대물배경도 좋아하고 짧게 이야기를 챕터로 나눠 구성하는 것도 질리지 않아 선호하는 스타일의 구성이고 귀신 이야기와 사랑이야기까지 들어가 흥미를 자극하고 재밌는 삼개주막 기담회예요. 사실 앞권은 못 봐서 혹시 이어지는 이야기도 있을까 싶었지만 주로 짧게 이야기를 새로 하는 편이라 기본적으로 상관은 없는 듯하지만 주막 사람들이나 몇 인물들의 또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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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삼개주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J*****e | 2023.01.22

무서운걸 잘 못 보는데 이 책은 보게 된다. 소설판 전설의 고향이다.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수가 없다. 이야기 한편 한편이 다 흡인력이 장난아니다. 담담한 필력이 오히려 푹 빠져들게 한다. 오싹오싹한 내용들인데 이야기 자체가 재밌어서 결론을 향해 끝까지 읽게 되는 매력적인 책이다. 전편 보다 더 무서워진 것 같기도 하지만 이 이야기는 계속 나왔으면 하고 기대하면서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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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삼개주막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쏘***티 | 2023.01.15

고즈넉이엔티 출판사 오윤희 작가님의 삼개주막 기담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리뷰 열람시 유의바랍니다. 이 책은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예전부터 공포이야기를 좋아해서 망설임 없이 대여해서 봤는데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벤트로 접한 책이라 1이 아닌 2부터 읽게 되어서 1권도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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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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